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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교회 신자. 세례명은 루가. 신유박해(辛酉迫害)때 순교한 이현(李鉉, 안토니오)의 숙부(叔父). 아버지는 이소(李爐)이며, 어머니는 김소사(金召史) 경기도 여주(驪州) 출신으로 1797년 친구인 김건순(金健淳, 요사팟)의 전교로 이중배(李中培, 마르티노), 원경도(元景道, 요한) 등과 함께 입교하였다. 입교 후 서울로 이사한 그는 중부 향교동(鄕校洞)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는 자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근원적인 차원에서 보면 사실상 그리스도성을 실현하고 있는, 따라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 〔의미와 원천〕 유스티노(Justinus, 100/110?~165)는 인간에게 본래 로고스의 씨앗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교도' 일지라도 이성적으로 사는 사람이라면, "그리스도교 이전의 그리스도교인들"이

인(仁)은 공맹(孔孟) 사상의 핵심이요 유교 윤리 도덕의 정수로써, 어짊이나 사랑뿐만 아니라 모든 덕의 총체 및 인간 완성의 이상 경지를 의미한다. 유교에서는 인을 무엇보다 중시하고 강조한다. 공자는 인을 떠나서는 이상적 인간인 군자(君子)가 될 수 없다고 단언하면서 식사 시간에도, 잠깐 사이에도, 위급할 때에도 반드시 인에 머물러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인
주님 만찬 파스카 목요일에 연례적으로 발표하였던 교황 칙서. "만찬 칙서" (BullaCoenae)라고도 한다. 이 칙서를 발표하는 예식은 로마 베드로 대성전의 로지아(loggia)에서 교황을 비롯하여 추기경단과 교황청 고위 성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에 열렸다. 먼저 로마 공소원의 한 판사가 라틴어로 칙서를 낭독한 다음, 부제 추기경이 이탈리아어로 낭독하였다
교황이 어떤 이를 추기경으로 승격하였지만, 그 이름을 밝히지 않고 교황의 가슴에 품고(inpectore) 있는 경우의 추기경. "심중 경”(心中樞機)이라고도 한다. 추기경 품위에 승격된 주교들이나 신부들은 교황이 그 이름을 공포한 날부터 추기경으로서의 의무와 권리를 누린다. 그러나 교황이 추기경 서임을 공포하지만 그 이름을 밝히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 이
유성 생식이든 무성 증식이든 생물학적 유전 조건이 똑같은 인간을 만들어 내는 것. 사전적인 의미에서 생명의 복제(replication)는 하나의 단수 세포나 조직에서 무성(無性) 증식으로 나온 동종(同種)의 유전 조직이나 세포의 총체인 클론(clone)을 만들어 번식시키는 것(cloning)이다. 유성(有性) 생식으로 만들어지는 재생(reproduction
인간 행위(actus hominis)들 중에서 윤리적 선악을 평가할 수 있는 행위에 한정되는 행동. 행동하는 사람의 인격이 행동을 통해 그대로 드러나는 행위로, 윤리적 책임을 지닌다. 〔개 념〕 모든 인간은 '선' 과 '악' 이라는 용어의 의미가 갖는 범위 내에서 자신들이 하게 되는 선택에 가치를 매긴다. "내가 선택하려는 것이 얼마만큼의 가치를 가질까?"
인간을 여러 관점에서 문제의 대상으로 삼고,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연구하는 학문. I . 신학에서의 인간학 모든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에서 인간학적인 내용을 찾아내는 학문. "인간에 대한 교리" 라고도 불리는 "신학적 인간학" (Theological Anthropology)은 하느님과의 관계 속에 있는 인간, 혹은 특정한 신학적 혹은 종교적 시각에서 바라본 인

① 신학에서의 인격 (⇨ 위격) ② 철학에서의 인격 정신적이고 개별적인 실재. "인간" 자체를 가리키는 의미로도 사용된다. '인격' 이란 의미를 지닌 라틴어 '페르소나' (persona)는 말은, 본래 그리스에서 연극할 때 배우가 착용하는 가면, 또는 그 역할을 의미하는 '프로소폰'(700000mov)에서 유래했다. 또한, 고대 이탈리아 도시인 에트루리아(
인격과 상통하는 능력을 갖춘 신. 인간적 형태 또는 심의(心意) 등의 인격성을 갖춘 신. 인격신은 신과 인간의 상호성, 상통성이 전제된 개념이다. 신이 인간과 교감한다는, 인간의 요청을 듣고 그에 응답한다는 기본적인 의미가 전제되어 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기도도 나오게 된다. "하느님, 제 기도에 귀기울이소서. 저의 간청을 외면하지 마소서. 제게 주의를

실재하는 것은 인격적인 것이라고 주장하는 철학 사조. 인격주의라는 용어는 1799년에 슐라이어마허(F.E.D.Schleiermacher, 1768~1834)가 범신론(pantheismus)에 반대하여 고안해 내었으며, 대화 철학에서 발전되었다. 〔개념의 형성과 역사〕 전(前) 역사 및 철학사적인 기초 :'인격' (persona)이란 용어는 인격주의란 말이
1989년 4월 27일 재단 법인 청주교구 천주교회 유지 재단에서 설립한 자선 병원. 충북 음성군 맹동면 인곡리산 1-64 소재. 버림받은 이들을 위한 종합 사회 복지 시설인 꽃동네의 한 분야를 담당하기 위해 설립된 인곡자 애병원은 의지할 곳 없는 이들의 육체적. 정신적 치유뿐 아니라 임종 환자들의 영적 보살핌을 통해 인간 구원 사업에 노력하고 있다. 과거

어떠한 형태와 방법이든지 관계없이 자연적인 성교(性交) 행위가 아닌 인위적인 조작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수정. 보다 넓은 의미에서 자연적인 성교를 도와 주는 보조 수단 역시 이에 포함되며, 보다 진보한 의학 기술인 체외 수정(體外受精, in virto fertilization) 즉 시험관 아기도 인공 수정의 한 방법이다. 〔종류와 구분〕 가축의 우량 품종을
유한한 혹은 우연적인 존재자가 절대적인 존재에 의존해 있다고 하는 것. "인과 원리" 혹은 "인과 관계" 라고도하는 인과율은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기원전 384/383~322/321)가 확정하고 스콜라 철학이 이어받은 존재론적 · 형이상학적인 원리이자 형식이다. 〔원리와 형식〕 인과율에 대해 설명하려면 먼저 능동인(efficient caus
인구의 급격한 변동으로 인구와 생존 수단 및 사회적 조건들 사이의 균형이 파괴되면서 인구의 생존이 위협받고 생활의 질이 떨어짐으로써 야기되는 문제. 어느 사회나 그 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건은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의 수를 '인구' 라고 한다. 인구가 없는 사회는 있을 수 없다. 한 사회가 유지 · 존속되려면 인구가 계속 유지 · 존속되어야 한다.

프랑스 혁명 때의 '인간과 시민의 권리 선언' (Declaration des droits deihomme et du citoyen, 1789. 8. 26)을 시작으로, 국제 연합(UN) 총회의 결의에 따라 채택되고 선포된 '세계 인권 선언'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1948. 12. 10)에 이르기까지 유엔, 유
![인권 선언 人權宣言 [영]Declaration ofHuman Rights](/api/images/img-7888.jpg)
인간의 타고난 존엄성과 평등하고도 양도할 수 없는 권리. 오늘날 인권으로 불리는 개념은 영국의 '권리 장전'(權利章典, Bill of Right, 1689)에서 시작되어, 1776년 미국의 '버지니아 권리 장전' 에서 강령적인 원칙으로 정식화되었다. 유럽 대륙에서는 프랑스 혁명 때 처음으로 1789년 8월 26일 '인간과 시민의 권리' 가 선언되었고, 이

한국 천주교 주교 회의가 1982년부터 대림 2주일에 정한 주일. 한국 가톨릭 교회는 제3 공화국 이후 왜곡되고 굴곡진 현대사 속에서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된 인간(창세 1, 26-27)의 존엄성과 인권에 대해 끊임없이 예언자적 목소리를 내왔고, 그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 인권의 소중함을 사회에 부각시키고자 노력하였다. 한국 천주교 주교 회의는 인간의 존엄성
참고 기다림. 용덕(勇德)과 관련된 윤리덕. 〔성서에서의 의미〕 성서에서 인내는 야훼 하느님과 그리스도와 직접 관련되어 있는 신앙적 자세이다. 구약에서 '인내' 란 의미로 사용되는 “아카크”(אָכַּק)는 분노와 치밀어 오르는 감정을 절제하고 잠재우는 인간의 가장 인격적인 태도를 의미한다(이사 42, 14 ; 에즈 5, 10). '기다리다' 와 '인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