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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 시대의 순교 사적지. 대구시 중구 남산2동 93819 소재. 일명 관덕정(觀德亭) . 아미산(峨嵋山) 줄기에 위치한 이곳은 본래 대구 읍성의 남문 밖으로 조선 후기 에는 군관(軍官)과 별무사(別武士)를 선발하던 넓은 연 병장이 있었고, 그 한 쪽은 이전부터 중죄인의 처형장으 로 이용되고 있었다. 그러다가 1749년(영조 25) 관찰사 민백상(閔百祥)이
제주도의 순교 사적지. 제주시 삼도2동 983 소재. 관 덕정은 1448년(세종 30) 제주 목사 신숙청(辛淑晴)이 창 건한 누각으로, 그 후 여러 차례 중건되어 오다가 1963 년 보물 제322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시대 이 누각 앞의 연병장은 군사 훈련 장소로 이용되어 왔는데, 1901년 제주교안(濟州敎案, 일명 신축교안) 때 군수 채구석(蔡龜 錫)과

순전히 교회에서 제정한 법률에 대한 개별적인 해제. 즉, 법률의 구속력을 정지시키고 그 의무를 해제시키는 것이다(교회법 85조). 관면은 특전(特典, privilegium)과 다 르다. 관면이 법률을 벗어나는 일시적인 허가이고, 관할 권자의 행위에 의해서만 획득될 수 있는 데 비해 특전은 법률을 벗어나는 영구적인 권리이고, 여러 가지 방법으 로 획득될 수

마음이 사색적으로 활동하지 않고 단순하고 사랑에 가 득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응시하는 기도의 경지. 아빌라 의 데레사가 구분한 아홉 가지 기도의 단계 가운데 다섯 번째에 해당하는 기도 방법. 그리스도교 신비신학 전통 에서는 인간 영혼의 능동성과 수동성 여부에 따라 관상 을 둘로 구분하기도 한다. 기도하는 이 스스로의 노력으 로 혹은 은총의 도움으로 신비를 체

상(相)을 보고 사람의 심정과 성격을 헤아리거나 부 귀 · 영고(榮枯) · 화복 · 요수(夭壽) · 현우(賢愚) 등의 운명 재수를 판단하여 미래에 닥쳐 올 흉사(凶事)를 예 방하고 복(福)을 부르고자 하는 점법(占法)의 한 가지.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그 상에 따라 평생의 운명 재수를 결정받게 된다고 보는 점에서 기본적으로 숙명론의 성격 을 갖는다. 그러나

영적 생활의 최고 경지라 할 수 있는 관상(contemplation)을 목적으로 고독과 침묵 속에서 부단히 기도하고, 하느님께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려는 목적에서 설립된 수 도회. 관상 생활과 함께 사도직 활동을 수행하는 '활동 수도회' 와 구별하여 부르는 호칭이다. 수도회 중에서도 특히 관상 수도회는 사도직 활동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 청되는 경우에도 그 활
공동체에서 사실적으로 행하여지고 있는 관습을 입법 권자가 승인하여 법률의 효력을 부여한 법으로, 불문법 (不文法)의 일종. 〔특 징〕 관습법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① 법률과 는 다르다 : 법률은 입법권자의 적극적 입법 행위에 의 하여 제정되는 성문법이지만 관습법은 불문법이다. ② 전승법과 다르다 : 전승법도 관행과 풍습으로 전승되는 불문법이지만, 본
남의 의견과 행위 방식, 즉 풍습을 인정하고 보장해 주는 것. 〔문제의 성격〕 관용의 문제는 그 범위와 이해 방식이 다양하다. 이론적 개념이 아닌 실천적 개념으로서 또한 무엇보다도 사회적, 정치적 주제이다. 이 개념은 진리, 자유의 문제와도 밀접하게 관련된다. 특히 종교의 진리 문제와 관련하여, 타종교에 대한 수동적 또는 소극적 의 미의 관용과 적극적 의미

평양교구 소속의 침묵의 본당. 평안남도 평양시 관후 리 251 소재. 1895년 평안도에서는 가장 먼저 설립되었 으며 1943년 평양교구 주교좌 본당이 되었다. 주보는 성 미카엘이었으나 1947년 관후리 성당을 신축하면서 평화의 모후로 변경하였다. 관할 지역은 평양시 대동강 서쪽과 대동군 고평면 지역. 〔역대 신부〕 초대 르 장드르 (Le Gendre, 崔

수원교구 소속 본당. 경기도 광명시 광명4동 158-837 소재. 모본당은 서울대교구 오류동 본당으로 1975년 4 월 12일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노동자 성 요셉. 소속 공 소로는 노온사동(老溫寺洞) 공소가 있고 관할 구역은 광 명시 광명1 · 3~7동, 철산1 · 2동, 학온동, 노온사동. 〔교 세〕 1975년 1,724명, 1981년 4,999명, 1

어떤 종교적, 도덕적 소신(所信)에 대하여 억제할 수 없을 만큼 과도한 열심을 내는 상태. 광신 상태에 빠지면 자신이 믿는 것 외에는 무슨 일이나 의욕이나 능력까지 도 잃고 인간적인 사건과도 관계하지 않으며 믿는 바를 달성하기 위해서 생명까지도 희생하려 한다. 때문에 대 개 반(反)사회적이고 도덕적으로도 파괴적인 결과를 초 래한다. 때로는 개혁적인 동기로
부산교구 소속 본당. 부산시 남구 광안4동 556-1 소 재. 1956년 12월 20일 부산진 본당에서 분리, 설립되었 다. 주보는 처음에 예수 성심(1956~1968)이었으나, 이어 순교 복자(1968~1984)였고, 1984년 시성식이 있은 후부 터 한국 순교 성인으로 변경하였다. 관할 구역은 광안3 동, 광안1 · 2동 일부. 〔교 세〕 1972년 1

성서에서 광야(wildernes)는 사막(desert)과 같은 개념 으로 구별 없이 나온다. 히브리어로 광야를 뜻하는 '미 드바 -ㄹ' (מִדְבָּר)/ '여쉬몬' (יְשִׁימוֹך)'/ '찌야' (צִיָה)/ '셔마 마 (שְׁמָמָה)/ '멜레하' (מְלֵהָה)는 팔레스티나 남쪽과 시나 이 반도의 남서쪽에 위치한 본격적인 사막을 가리킨다.

① 광주대교구 소속 본당. 전남 광양군 광양읍 목성리 716 소재. 1975년 10월 29일 저전동 본당으로부터 분 리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사도 성 바오로. 소속 공소로 는 금호도 공소가 있으며, 관할 구역은 광양면 광양읍, 옥곡면, 봉강면, 옥룡면, 진상면, 진월면, 다압면. 〔교 세〕 1980년 484명, 1984년 1,012명, 1988년 2,339

광주대교구 소속 본당. 전남 동광양시 광영동 산 1755 소재. 1990년 2월 7일 광양 본당으로부터 분리 설립 되었으며, 주보는 사도 성 토마. 관할 구역은 동광양시 전역. 〔교 세〕 1991년 1,638명, 1993년 2,314명, 1994 년 2,453명. 〔역대 신부〕 초대 최형락(崔炯洛) 바오로 (1990.2~1992.2), 2대 김종주(金宗柱)
재단 법인 광주대교구 유지 재단이 1962년에 설립한 신학대학. 광주시 서구 쌍촌동 305번지 소재. 사제직을 지 망하는 신학도로 하여금 계시 진리에 입각하여 올바른 세계관 · 인간관 · 신관(神觀)을 정립할 수 있는 이론적 지식뿐 아니라 교회 전례와 대인 봉사에 필요한 실천적 지식을 연마케 하고, 나아가 그들로 하여금 신망애(信望 愛)를 생활화하고 스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