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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인 재해나 인간의 행위로 물, 공기, 토양 등 공 동으로 사용하는 매개물이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 간접 또는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경우를 말한다. 피해의 범 위로 구분하면, 공해는 미치는 범위가 넓기 때문에 피해 대상이 특정한 대상에 한정되는 사해(私害)와 구별된다. 《국어 대사전》(이회승 편저, 1982년 8판)에서는 공해를 "공 공에 미치는 해.

1949년 10월 7일 멕시코 주교단에 의해 창설된 선교 단체. 주보는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 세계 각 지역에 복음을 전파하고 선교 사업에 일생을 바친다는 것을 선 교회의 사명으로 삼고 있다. 1953년 인류 복음화성(포교 성성)으로부터 회칙을 인준받고, 1955년부터 그 지도 관 할 아래 선교사를 파견하여 현재까지 한국 · 일본 · 홍 콩 · 케냐 ·

1531년 12월 9일, 멕시코의 과달루페에서 발현하신 성모 마리아. 1519년 마야 · 아즈텍 문명이 융성하던 멕시코에 스페 인의 군대가 들어왔다. 당시 멕시코는 이미 유럽과 비견 될 만한 고도의 문명 국가였지만 종교만은 여러 형태로 나누어져 있었고 특히 그중에서도 사람을 죽여 바치는 미신적인 제사 행위가 정당화되고 있었다. 때문에 선교 사들이 가톨릭 신

성인. 순교자. 축일은 5월 26일(비잔틴 교회에서는 9월 27일). 최초의 호교 교부. 124년 또는 129년경의 박해 때에 소아시아에서 하드리아누스 황제(117~138)에게 그 리스도교를 변호하기 위한 탄원서를 보냈는데 그 원본은 현재 전해 오지 않고 단지 에우세비오의 《교회사》(4, 3, 1-2) 안에 다음의 내용만이 인용되어 있다. "20년에서 6
사제. 신학자. 종교 철학자. 문화 · 사회 평론가. 이탈 리아의 베로나에서 태어나 무역업에 종사하던 부친을 따 라 한 살 때 독일 마인츠로 이주해 1915년까지 30여 년 간 독일 문화를 깊이 습득했다. 그러나 모국의 문화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가진 모친의 영향을 받아 가정에서는 이탈리아적 문화 속에서 성장했다. 그의 후대 저서와 활동에는 이러한 성장기의

원조(元祖)가 원죄(原罪)를 범하기 이전에 갖고 있던 원초적인 거룩함과 의로움의 상태를 가리키는 말. 이 은 혜는 인간 노력이 아닌 온전히 하느님 은총의 결과이다 (토마스 아퀴나스). 범죄 이전의 원조는 이 은혜로 말미암 아 죽음도, 고통도 없는 상태에서 자신의 인격 안에서는 물론이고 남녀간 그리고 다른 피조물들과의 사이에서도 조화를 이루는 완전한 행복 속
이스라엘 민족의 선조들이 이집트에서의 노예 생활에서 탈출하여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축제. '과월절' 의 히 브리 원어 פְצָה (pesach)의 뜻은 명확하지 않다. '(神을) 진정시키다' 라는 동사와 관련시키는 학자도 있고, 또는 축제의 종교적인 춤과 연관시키는 학자도 있다(1열왕 18, 26). 또 '때림' 〔强打〕이란 이집트어 Pe-shah에서 유래

1960년대에 미국에서 생겨난 새로운 신학 사조 가운 데 하나. 이 신학의 태동기는 세계 대전의 충격을 받고 태어난 '신정통주의' 신학이 퇴조하기 시작하는 시기와 때를 같이한다. 일반적으로 만물의 근본 질서, 곧 실재 의 근본 성질이 '존재' (being) 또는 '실체' (substance)가 아 니라 '과정' (過程, process)이라고 보는 형이상학을
수원교구 소속 본당.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78 소재. 1982년 3월 4일 비산동본당으로부터 분리 설립되었으 며, 주보는 예수 마리아 · 요셉의 성가정. 관할 구역은 과천시 중앙동, 별양동, 부림동, 갈현동, 문화동, 과천 동, 주암동. 〔교 세〕 1982년 778명, 1985년 4,306명, 1989년 7,739명, 1993년 9,229명. 〔역대 신부

중앙 아메리카의 북서단에 있는 공화국으로 수도는 과 테말라 시티. 인구는 947만 명(1993)으로 중앙 아메리카 지협부(地峽部)의 여러 나라 중에서 두 번째로 면적이 크고,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로 인구의 53%는 인디오, 45%는 인디오와 백인의 혼혈인 메스티조이며 백인은 2%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1821년 스페인으로부터 독 립한 이래 미국 자본의
보편적 진리나 법칙의 발견을 목적으로 하는 체계적 지식. 넓은 의미로는 세계 안의 경험 가능한 대상을 다루 는 경험 과학(empirical science)과 인간의 사고 과정 속에 나타나는 논리적 형식을 다루는 형식 과학(formal science) 으로 나뉜다. 경험 과학은 다시 취급 대상에 따라 자연 과학과 사회 과학으로 나뉜다. 형식 과학에는 논리학과

과학적 개념 · 법칙 · 이론의 의미나 해석, 과학의 논리 적 구조, 과학이 그 결과를 얻는 방법 등 현대 과학과 관 련된 철학적 문제에 관심을 갖는 분야 또는 운동. 과학 과 철학은 그리스에서 함께 태어났으며, 소크라테스 이 전까지는 서로 완전히 일치했다. 즉 과학의 지적 작업은 철학의 핵심이었고, 따라서 두 탐구 분야는 결코 분리된 일이 없었다. 백년

선교사. (⇨ 르 각)
① 개별 교회의~ 일정한 지역으로 경계가 그어진 개별 교회들간의 결 합. 개별 교회는 주로 교구들을 말하는데 인근의 여러 교구들이 인적 및 지역적 사정에 따라 공동 사목 활동을 증진하고 교구장들의 상호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도록 지 역적으로 결합된 것이 관구이다(교회법 431조 1항). 이러 한 교구들의 결합은 에서 이미 제시한 바 있었다. "영혼들의 선익은

관구 소속 주교들의 회의. 교회는 2세기부터 로마 제 국의 행정 체계를 따라 모(母)교회와 자(子)교회들이 형 성되면서 장차 교회 관구로 구성될 지역의 주교들끼리만 모여서 교회 문제를 의논하다가 3세기에는 교회 관구 제 도와 더불어 관구 공의회도 제도화되었다. 개최 시기는 다양하게 변화되었는데 교회 역사상 첫 보편 공의회인 제1차 니체아 공의회(325)에서
① 개별 교회의~ 〔라〕metropolita 〔영〕metropolitan 관구를 지휘하는 교구의 대주교. 'metropolis' 즉 수도 (首都, metropota)라는 명칭은 동로마 교회 대도시에 있 던, 모교회(mother church)와 연결된 자(子)교회들(daughter church)을 지휘하던 수도 주교(首都 主敎, metropolita)를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