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124건
미국 북캐롤라이나(North Carolina) 교구장 기본스 (James Gibbons, 1834~1921) 추기경이 저술한 호교론서 (護敎論書). 1876년에 간행되었으며, 우리 나라에서는 1944년 장면(張勉) 번역으로 초간된 이래 현재까지 계 속 중간되고 있다. 책의 구성은 서문 · 본문 · 부록 등 크 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 중 서문에
중국에서 활동하던 예수회의 선교사 페르비스트(F. Verbiest, 南懷仁)가 저술한 천주교 교리서. 1670년(康熙 9) 북경(北京)에서 한 권으로 간행되었다. 페르비스트는 벨기에 출신으로 1659년 중국에 입국하였으며, 1660년 청(淸) 강희제(康熙帝)의 명으로 북경에 들어가 천문 · 역산 연구에 참여하였는데, 이때 《교요서론》을 저술하였 다. 이 책

중국에서 활동하던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Matteo Ricci, 利瑪竇)가 저술한 서양 윤리서. 리치가 명말(明末) 의 건안왕(建安王)을 위해 저술한 것으로, 서양인들의 우정과 사고(思考)에 대한 개념을 간결한 대화체로 서술 하고 있다. 1595년(萬曆 23) 풍응경(馮應京)과 구여기 (瞿汝夔)가 서문을 붙여 남창(南昌)에서 1권 1책으로 간행하였고,

교황청에서 1년에 한 번 간행하는 공식 간행물. 어떤 조직체이든지 조직체 내 각 기능의 역할과 현황은 매우 중요한 일로서 연감은 바로 한 해 동안의 인적 자원, 물 적 자원, 주요 기관, 통계 자료, 전망 등을 수록하여 한 해에 한 번씩 내는 정기 간행물이다. 교회 안에서 체계적 인 통계 자료 모음의 선구자는 바움가르텐(Paul Maria Baumgarte
법률적인 의미에서의 법전' (codex)은 질서 정연하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배열된 법률들의 집합체를 뜻한다. 하느님의 백성인 교회는 눈으로 볼 수 없는 영적인 공동 체로서의 그리스도의 신비체인 동시에, 볼 수 있는 교계 제도로 조직된 사회이다. 일반 사회 공동체가 그 조직과 구성원들 사이를 조정함으로써 사회가 목적하는 바를 달 성하기 위한 여러 가지 규범들
〔서방 교회법전〕 1~11세기 : ① 사도들의 법 : 사도 들이 정한 법규가 신약성서에 수록되어 있다. 예를 들면 이방인 신자의 할례 면제(사도 15, 1-21), '바오로 특전' (1고린 7, 12-16) 등이다(교회법 1143-1150조). ② 가짜 사도들의 법령집 : 사도들이 죽은 후 사도들의 이름을 빌린 법령집들이 나타났는데, 《12사도들의 가르침》

한국교회사연구소에서 발행하는 월간 연구지요 교회사 소식지. 1975년 9월 교회사 연구회의 주관 아래 4 · 6배판 2쪽의 소식지로 창간되었으며, 제3호(1976. 1)부 터 발행인이 한국교회사연구소로 변경됨과 동시에 연구 지 성격을 띠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그 분량도 제2호부 터 증면을 거듭하여 현재 36쪽으로 간행되고 있다. 《교 회와 역사》가 현재와

1879년 전교 회장 김기호(金起浩)가 저술한 교리서. '구령' 은 《한불자전》(韓佛字典)에 수록되어 있는 용어 로,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생활함으로써 영혼의 구원 (救援)을 받는다는 뜻. 로베르(Robert, 金保祿) 신부의 명에 의해 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려는 목적에서 저술 되었으며, 한국교회사연구소에 그 필사 원본이 소장되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그라시아노가 1140년에 편찬한 법령집. 교회법전 역 사상 기존의 모든 교회 법령집들을 집대성한 법전이 세 가지 있다. 《그라시아노 법령집》과, 16세기에 교황의 지 시로 편찬된 《교회법 대전》(Corpus Juris Canonici), 그리고 1917년에 교황에 의하여 반포된 《교회법전》(Codex Juris Canonici)이다. 그라시아노(Gratia

중국에서 활동하던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Matteo Ricci, 利瑪竇, 1552~1610)가 저술한 천주교 교리 해설서. 권말 부록으로 서양 음악에 관한 내용이 '서금곡의팔장'(西琴曲意八章)이라는 이름으로 수록되어 있다. 책의 제 목에 보이는 기인(畸人)이란 곧 기인(奇人)을 말한다. 명말의 학자 이지조(李之藻)가 서문을 붙여 1608년(萬 曆 36

중국에서 활동하던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Matteo Ricci, 利瑪竇, 1552~1610)가 번역하고, 명말의 학자 서광 계(徐光啓)가 기술한 서양 산학서. 1607년(만력 35) 북 경에서 6권으로 간행되었다. 원본은 그리스의 수학자 유 클리드(Euclid, 기원전 330~260)가 지은 《기하원본》이고, 번역 대본은 리치가 로마에서 수학할 때의
1839년 기해박해(己亥迫害) 때 죽임을 당한 천주교 신자들의 순교자전. 1846년 병오박해(丙午迫害) 때 순 교한 현석문(玄錫文, 가롤로)이 편찬하였다. 그러나 그 작업은 이미 1838년 말부터 제2대 조선교구장 앵베르 (Imbert, 范世亨) 주교에 의해 시작되었고, 현석문이 순 교 일기를 완성한 뒤에는 제3대 교구장 페레올(Fereol, 高) 주교가

1936년 동성상업학교(東星商業學校) 을조(乙組)에서 간행한 나한 사전(羅韓辭典). 1936년 이 학교의 교사로 재직하던 윤을수(尹乙洙, 라우렌시오) 신부가 교장으로 재직하던 장면(張勉)과 동료 교사인 임충신(任忠信, 마티아) 신부, 안응렬(安應烈), 이동구(李東九) 등의 도움을 얻어 편찬하였으며, 혁제(革製) 표지와 포제(布製)표지 2종으로 간행되었다.
조선 순조(純祖) 때의 사건 기록서. 저자는 철종(哲 宗) 때 이조 판서를 지낸 윤치희(尹致羲, 1797~ 1866). 모 두 24권 23책으로 되어 있고, 1800년 7월 순조 즉위 후 정순왕후(貞純王后)의 수렴 청정에서 1834년 11월 순 조 승하까지 일어난 각종 사건들, 특히 중앙과 지방 관서 의 계(啓) · 계사(啓辭) · 상소 · 통문 · 전언(
노인들을 위한 교리 문답서. 1934년 서울 성서 활판 소에서 크기 12.4×18.5cm, 분량 44쪽으로 간행되었 다. 편집 겸 발행인은 라리보(Larribeau, 元亨根) 주교. 11 개의 주요 기도문과 76개 조목의 교리 문답이 수록되어 있는데, 그 문답 내용은 같은 해에 간행된 《천주교 요리 문답》에서 발췌한 것으로 어느 부분에서 발췌하였는가는 표로

'논' (論)은 논하다, 서술하다라는 뜻이고, '어' (語)는 담화나 가르침의 말씀을 지칭해서 《논어》란 공자(孔子, 기원전 551~479)와 그의 제자들, 또는 당대인들과의 문 답을 논술하여 엮은 책이라는 뜻이다. 대부분은 공자와 그 제자들의 말씀을 기록한 것이지만 10편 향당(鄕黨) 편은 공자의 행동 거지를 제자들이 기억하여 보고한 것 으로 공자의 행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