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4

《주역》 (⇨ 사서오경)周易10
《주제군징》 主制羣徵10

중국에서 활동한 예수회 선교사 살 폰 벨(Johann Adam Schall von Bell, 湯若望, 1592~1666) 신부가 저술한 한문 교리서. 샬 폰 벨이 저술한 다섯 종의 서적 중 첫 번째 저작으로, 그가 서안(西安)에서 활동할 때(1627~1630) 저술되어 1629년에 상 · 하 두 권으로 간행되었다. 1쪽 당 아홉 줄, 1줄 당 20자씩, 두

《준주성범》 遵主聖範 〔라〕De imitatione Christi 〔영〕Imitation of Christ10

참된 영성은 그리스도를 모방하는 것이고, 그리스도인 은 그리스도의 거룩한 인성을 모방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신성을 관상하게 되고 영혼을 자유롭게 하는 하느님과의 일치에 이른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 '새 신심 운동' (Devotio Moderna)의 기본 견해를 충실히 따르고 있다. 이 책은 가톨릭 교회 안에서 성서 다음으로 가장 널리 유포 되었다. 〔저 자

《준주성범》 遵主聖範 〔라〕De imitatione Christi 〔영〕Imitation of Christ
《중용》 (⇨ 사서오경)中庸10
《지봉유설》 (⇨ 이수광)芝峰類說10
《직방외기》 職方外紀10

한역 서학서(漢譯西學書). 예수회 선교사 알레니(G.Aleni, 艾儒略, 1582~1649)가 저술한 세계 인문 지리서.1623년 중국 항주(杭州)에서 6권으로 간행되었다. 명나라 신종(神宗, 1573~1620)의 명을 받고 예수회 선교사 판토하(D. Pantoja, 龐迪我, 1571~1618)와 우르시스(S. deUrsis, 熊三拔, 1575~1620)가

《직방외기》 職方外紀
《진교변호》 真教辯護10

1930년대 당시 반(反)종교 · 과학 · 유물론적인 입장에 선 이들과 그리스도교의 여러 종파들이 천주교를 비난하는 것에 대해, '진리와 참종교를 변호' 하고자 김성학(金聖學, 알렉시오) 신부가 저술한 일종의 호교서(護敎書). 이 책은 1933년에 제2대 평양 지목구장인 모리스(J.E.Momis, 睦怡世) 몬시놀의 감준(監准)을 받아 1934년1월 1일에

《진교변호》 真教辯護
《진교절요》 進敎切要10

나이가 많고 우몽(愚蒙)한 사람들이 천주교에 입교하기 위해 최소한 지켜야 할 여섯 가지 규구(規矩)를 설명한 책. 1883년 음력 5월에 블랑(J. Blanc, 白圭三) 부주교의 감준으로 일본의 나가사키(長崎)에서 활판본(活版本)으로 초간(크기 12.5cm× 19cm, 분량 11장)되었으며, 이후 여러 차례 중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알 수 없으나,189

《진교절요》 進敎切要
《진도자증》 真道自證10

프랑스 출신의 예수회 선교사 샤바냑(Émericus de Ch-avagnac, 沙守信)이 저술한 교리서. 샤바냑은 1701년 중국으로 건너가 복음을 선포하다1717년에 사망하였는데, 이 책은 그가 죽은 후인 1718년에 같은 예수회 선교사인 에르비외(J.-P.Hervieu, 赫蒼壁儒良子拱, 1671~1746)에 의해 (訂進道自證記)가 첨가되면서 북경에서 4

《진도자증》 真道自證
《척죄정규》 滌罪正規10

1628년에 예수회 중국 선교사인 알레니(G. Aleni, 艾儒略, 1582~1649)가 저술한 한역 서학서. 알레니는 신학,지리 등과 관련된 많은 서적들을 저술하였는데 그의 저서들은 중국뿐만 아니라 조선에도 전해져 지식인들이 새로운 세계관을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알레니의저서 가운데 하나인《척죄정규》는 1791년에 천주교 서적이 소각되었을 때 다

《척죄정규》 滌罪正規
《천당직로》 天堂直路10

1780년경에 중국 사천(四川)에서 활동한 파리 외방전교회 소속 모예(J.-M. Moyë, 1730~1793) 신부가 저술한천주교 신심서(信心書). . 이 책은 그가 1776년에 저술한《은총론》(Le Dogme de la Grâce, mis a la portée des fidèles)을 중국 신자들에게 맞게 요약한 것으로, 신자들의 신앙생활에 많은 영향을

《천당직로》 天堂直路
《천문략》 天問略10

한역 서학서(漢譯西學書). 예수회 중국 선교사 디아스(E. Diaz, 陽瑪諾, 1574~1659)가 저술한 천문서(天文書)로1615년 북경에서 단권으로 간행되었다. 서문에 해당하는 주회령(周希令)의 (題天問略), 공정시(孔貞時)의 (天問略小序), 왕응응(王應熊)의(刻天問略題詞) 및 디아스의 (自序)가 총 14엽(葉)이고, 본문은 1엽 10행, 1행 22자,

《천주경과》 天主經課10

1780년경 파리 외방전교회 소속 모예(J. Moyë, 1730~1793) 신부가 저술한 한문 기도서. 모예가 중국에서 활동할 당시 사용되고 있던 기도문은 고급 중국어로 되어 있어 일반 평민들은 그 내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였다. 이에 모예는 중국인 회장들의 도움을 받아 교육 수준이 낮은 일반 평민들도 쉽게 볼 수 있도록 기도문을 쉬운 글로 고쳤는데, 그것

《천주교요리문답》 天主教要理問答10

1931년 9월에 개최된 전 조선 주교 회의의 결정에 따라 1934년에 간행된 교리 문답서. 1930년 한국 천주교회에서 사용하고 있던 대표적인 교리서로는 1864년에 간행된 《성교요리문답》(聖教要理 問答)과 1925년에 간행된 《천주교요리대문답》(天主教要理大問答) 등이 있었다. 하지만 《성교요리문답은 문답의 조목수가 부족하고 설명이 불충분하였으며, 이것의

《천주교회보》 (⇨ 가톨릭 신문)天主教會報10
《천주성교공과》 天主聖教功課10

1862년에 목판으로 인쇄되어 1972년 《가톨릭 기도서》가 나오기 전까지 사용된 한국 천주교회의 공식 기도서. 일반적으로 '성교공과' 또는 '공과' 로 불렸다. 공과란 넓은 의미로는 매일의 기도를 의미하고, 좁은 의미로는 주일과 축일 및 기타 기도문을 수록한 기도서를 의미한다. 제2대 조선 대목구장으로 임명된 앵베르(Imbert, 范世亨) 주교가 입국한

《천주성교공과》 天主聖教功課
《천주성교백문답》 天主聖教百問答10

예수회 소속의 중국 선교사인 쿠플레(P.Couplet, 柏應理, 1624~1692)가 천주교 교리를 문답식으로 풀이한 교리서. 일명 '성교백문답' 또는 '백문답' 이라고도 한다. 이 책은 1675년 북경에서 초간되었고, 1925년 상해의 자모당(慈母堂)에서 중간되었다. 한국 천주교회에서는 1884년에 제7대 조선 대목구장 블랑(Blanc, 白圭三) 주교가

《천주성교백문답》 天主聖教百問答
《천주성교소인》 天主聖敎小引10

중국 항주(杭州)의 학생인 범중(范中)이 비신자들에게 천주교를 믿게 할 목적으로 1633년에 저술하여 간행한 책. 천주교의 참 모습과 세례를 받기 위해 믿어야 할 교리, 신자로써 지켜야 할 계명과 반드시 실천해야 할 예식 등이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위급하여 신부에게 직접 세례를 받을 수 없을 경우에는 다른 사람이 세례성사를 줄 수 있다는 내용이 밝혀져 있

《천주성교십계직전》 天主聖敎十誡直詮10

한역 서학서(漢譯西學書). 예수회 중국 선교사인 디아스(E. Diaz, 陽瑪諾, 1574~1659)가 저술한 십계명 해설서. 이 책은 1642년 북경에서 두 권으로 간행되어 1659년과 1738년에 재간되었고, 1798년 북경교구장 구베아(A. de Gouvea, 湯士選, 1751~1808) 주교의 감준으로 중간되었다. 그리고 1915년 상해 토산만(土山灣

《천주성교예규》 天主聖教禮規10

한국 천주교회의 장례에 관한 옛 예식서(禮式書) 보통 '예규' 로 불렸던 이 책은 중국에서 간행된 한문본을 번역한 것으로, 역자는 다블뤼(Daveluy, 安敦伊) 주교이다. 다블뤼 주교는 1863년경 한글로 된 장례 기도문과 예절을 공포하였는데, 《천주성교예규》도 이 시기에 한글로 번역된 듯하다. 그러나 한문본에는 장례와 혼인 예식이 함께 수록된 반면, 한

《천주성교예규》 天主聖教禮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