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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4복음서의 한글 완역본. 본래의 이름은 한글 고어체인 《ᄉᆞᄉᆞ셩경》이다. 1906년부터 손성재(孫聖載, 야고보) 신부 · 홍병철(洪秉喆, 루가) 신부 · 김문옥(金紋 玉, 요셉) 신부가 마태오 복음서의 번역을, 한기근(韓基根, 바오로) 신부가 나머지 3복음서의 번역을 시작하여 1910년에 교열을 마쳤으며, 같은 해 12월 중순경에 제8 대 조선교구장

1889년 서울 용산 예수성심신학교에서 편찬하여 사용하던 2권 1책의 한글 규칙서이자 신심서. 신학생들의 자기 성찰과 영성 교육, 그리고 신학교 생활을 올바로 이끌어 주기 위한 목적에서 편찬되었으나 간행하지는 않았다. 편찬자는 그 내용이나 필체로 볼 때, 신학교에 재임하던 리우빌(Liouville, 申三德) 교장 신부나 마라발(Mara-val, 徐若瑟) 교

박해 시대에 널리 전해지던 천주 가사(天主歌辭)들을 한데 모아 필사한 가첩(歌帖) . 일명 《김지완본(金址完本) 천주 가사집》. 1866년의 병인박해 때 서울에서 순교한 이 암브로시오가 수집해 놓은 가사들을 그의 손녀 사위 김지완이 1917년에 전사하여 한데 묶었으며, 이때 가사집의 이름을 '사주 구령가' 즉 '주님을 섬기면서 영 혼의 구원을 희구한 노래'
1801년의 신유박해(辛酉迫害) 때 포도청(捕盜廳) 및 형조(刑曹)에서 문초와 형벌을 받은 천주교 신자들의 진술 내용과 판결문 등을 모아 편찬한 책으로, 당시의 박해 상황은 물론 초기의 한국 천주교회사를 연구하는 데 필수 불가결한 자료. 척사(斥邪)의 입장에서 편찬하였다. 제목에서 '사학' (邪學)이란 이단의 사악한 학문이라는 뜻으로 천주교를 가리키며, '

19세기 말에 저술된 천주교 묵상서. 인간이 사후에 얻을 수 있는 천국의 영원한 복락을 강조하고, 지옥의 두려운 고통을 일깨워 주기 위한 목적에서 저술되었다. 이 책의 저자와 저작 연대는 분명하지 않지만, 1894년에 르장드르(Le Gendre, 崔昌根) 신부가 저술한 것이 아닌가추정된다. 왜냐하면 현재 한국교회사연구소에 소장되어있는 세 종류의 필사본 중에

이탈리아 출신의 예수회 선교사 알레니(G. Aleni, 艾儒 略)가 한문으로 저술한 천주교 교리서. '삼산' 은 복주 (福州)에 있는 지명이다. 일반적으로는 그 초판이 1625 년에 항주(抗州)에서 간행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 내용으로 볼 때는 알레니 신부가 복주에서 전교할 당시 인 1627년(天啓 7)에 저술하여 그 이후에 간행한 것으로 생각된다.

까리따스 수녀회(Caritas Sisters)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판형은 4 · 6배판이며, 총 면수는 132면 내외. 한국 천주교회 창설 200주년을 기념하여 1983년 9월 1일에 창간된 《생활성서》는, 일상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올바로 깨닫고 성서 안에서 진실된 삶을 실천함으로써 성서와 삶의 일치를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발행인은

제8대 서울교구장 뮈텔(Mutel, 閔德孝)주교가 1922년 9월 21일에 반포한 서울교구의 지도서. 지도서란 교구의 사목 규칙과 성무 집행, 행정 제도 등에 관한 기본 지침을 수록한 책이라는 뜻이다. 그 이전에 한국 교회에서 지침으로 삼아 오던 지도서로는 1857년에 제4대 교구장 베르뇌(Berneux, 張敬一) 주교가 반포한 (張主教輪示諸友書)와 188

1984년에 서울대교구에서 발행한 교구의 총람. 원 제목은 《서울대교구 교구 총람》이지만 보통 《서울교구 총람》이라고 한다. 조선교구 설정 150주년 기념 사업회에서는 교구의 지난날과 오늘의 실상을 규명하기 위하여 1981년에 기념 사업의 하나로 교구 총람의 편찬을 확정하고 편찬 작업에 착수하게 되었다. 그리고 기념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그 해 3월 21일
이탈리아 출신의 예수회 선교사 알레니(J. Aleni, 艾儒略)가 유럽의 학문과 교육 제도를 동양 사회에 소개하기 위하여 저술한 책으로 1623년에 북경에서 간행되었다. '범' (凡)은 개요 또는 개론이란 뜻으로, 이 책의 내용이 간략하게 서술된 소책자임을 의미한다. 그 내용은 일반적으로 대동소이한 중세 유럽의 대학 교육 과정과 교수 내용, 졸업 후의 고시
조선 영조 때의 학자 신후담(愼後聃, 1702~1761)이 1724년(경조 4)에 이익(李翼)으로부터 처음 서학에 대해 들은 뒤 관련 서적을 구해 읽고 지은 척사론서. 원명은 《둔와서학변》(懸窩西學辨)으로, '둔와' 는 저자의 호(號)이다. 필사 원본은 국립 중앙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가 최근에서야 발견되었으며, 내용은 '기문편' (紀聞編)과 '서학변' (

이탈리아 출신의 예수회 중국 선교사 로벨리(J.A. Lobelli, 陸安德, 1610~1683)가 저술한 신심서. 1652년 북경에서 상 · 하 2책으로 간행된 이후 신자들에게 널리 읽혀졌으며, 1794년 구베아(Gouvea, 湯士選) 주교의 감준으로 북경에서, 그리고 1852년에는 마레스카(Maresca, 趙方濟) 주교의 감준으로 상해에서 중간되었다. "

성 요셉 성월인 3월에 성 요셉의 덕을 기리고 그 덕행을 본받도록 할 목적으로 간행한 신심서. 이러한 제목으로 간행된 《성 요셉 성월》은 여러 종류가 있으나, 한국에는 중국의 예수회 선교사 브뤼에르(Benjamimin Brueyre, 李秀芳) 신부가 저술하여 1862년에 상해에서 간행한 《중국 대주보 성 요셉 성월)(中國大主保聖若瑟聖月, 목판본)과 북경교구

① 한문본 : 포르투갈 출신의 예수회 선교사 디아즈(E.Diaz, 陽瑪諾, 1574~1659)가 저술한 복음 성서 해설서. 교회력에 따라 연중 주일과 축일에 관련된 신약 4복음서의 내용들을 한문으로 번역하고 필요한 부분에는 주해(註解)를 붙여 차례로 설명한 것으로, 한문으로 저술된 최초의 신약 관련 서학서(西學書)이다. 1636년 북경(北京)에서 8책 14

한국 천주교회에서 처음으로 채택한 공식 교리서. 세례성사 · 고해성사 · 성체성사 견진성사 등 네 가지 근본 교리를 154조목으로 나누어 문답식으로 설명하였으므로 일명 《사본 요리》(四本要理)라고 한다. 본래 이름은 한글 고어체인 《셩교 요리 문답》. 1864년 제4대 조선교구장 베르뇌(Berneux, 張敬一) 주교에 의해 서울의 목판 인쇄소에서 단권 초판

프랑스 라자로회의 중국 선교사 들라플라스(L. Gabriel Delaplace, 田類斯) 주교가 북경교구장(1870-1884)에 임 명되기 전인 1866년에 상 · 하 1책으로 북경에서 간행한 성서 해설서. 먼저 신구약 성서의 중요한 대목을 간추려 설명한 다음, 각 장(章)의 끝에 이에 대한 문답(問答)을 붙여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어린이들의 교리 교육에도

중국에서 간행된 저자 미상의 천주교 호교서. 초판이 언제 간행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여러 차례 중간되어 온 것이 분명하며, 1887년 홍콩의 나자렛 인쇄소에서 다시 한번 중간되었다. 전체 내용은 대략 세 부분으로 구분될 수 있는데, 첫 번째 부분에서는 천주의 존재와 절대성 등 주로 천주교의 주요 교리에 대해 논하였고, 두번째 부분에서는 불교와 도교 교리를
스페인 출신의 도미니코 수도회 중국 선교사 바로(F. Varo, 萬濟國) 신부가 기존의 한역 서학서와 중국 교우들의 도움을 얻어 1677년(康熙 16)에 저술한 천주교 교리해설서. 일명 《성교명증》(聖教明證)이라고도 한다. 본래상 · 하 2책의 목판본으로 간행되었으며, 1894년에 홍콩의 나자렛 인쇄소에서 8권 2책으로 간행하였고, 1903년에 중간되었다.

이탈리아 출신의 예수회 중국 선교사 브란카티(F.Bran-cati, 潘國光, 1607~1671)가 저술한 천주교 교리서. 예수회의 가비아니(J.D. Gabiani, 畢嘉) 신부와 루게몽(F. Rou-gemont, 魯日滿) 신부가 교열하고 코스타(I. Costa, 郭納爵) 신부가 감준하여 중국 광주(廣州)에서 초판을 간행했는데, 그 간행 시기는 1666년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