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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요리》聖敎要理7

이탈리아 출신의 예수회 중국 선교사 로벨리(A.G.Lobelli, 陸安德, 1610~1683)가 천주교 교리를 문답식으로 풀이한 교리서. 일명 《성교 요리 문답》이라고도 한다. 그가 중국에서 활동하던 기간(1659~1683) 중에 저술되었으나, 당시에는 간행되지 않았다가 그의 사후인 1811년에서야 단권으로 간행되었다. 그 내용을 보면, 먼저 머리말에 해당

《성교요리》
《성교요지》聖敎要旨7

1779년에 이벽(李檗, 요한, 1754~1786)이 한시체(漢詩體)로 쓴 교리서로 알려져 있다. 현재 한문본과 이를 번역하였다고 생각되는 한글본 두 종류가 함께 전해지는데, 이승훈(李承薰, 베드로)의 유저라고 알려진 《만천유고》(蔓川遺稿)의 잡고(雜稿) 부분에 수록되어 있는 한문본은 4구체의 가사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구 해설 및 각 구절에 대한

《성교요지》
《성교절요》聖敎切要7

천주교의 주요 기도문과 칠성사(七聖事) 등 주요 교리를 설명한 한역 서학서(漢譯西學書). 1695년에 중국에 입국한 아우구스티노 수도회의 오르티즈(Hortis Ortiz, 白多瑪) 신부가 저술하여 1705년에 간행한 뒤 여러 차례 중간되었다. 그 내용은 모두 24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마지막 24편은 교리 내용이 아니라 동성과 외가의 4대를 설명한 도표이

《성교절요》
《성교천설》聖敎淺說7

천주교의 기본 교리를 자세히 이해시킴으로써 입교를 권하기 위하여 저술한 저자 미상의 한역 서학서. 4권 4책으로 간행되었으나 그 연도는 알 수 없다. 내용은 천주의 존재를 이해시키고자 한 제1권의 '인진주' (認眞主), 삼위 일체를 이해시키고자 한 제2권 '식기성삼' (識己性三), 선행과 악행 및 천주의 상과 벌을 이해시키고자 한 제3권 '상선벌악' (賞善

《성교통고》聖敎通考7

성서와 천주교회의 중요한 가르침을 신자들에게 쉽게 이해시켜 주기 위하여 편찬된 성서 해설서이자 교리서. 북경교구장을 역임한 라자로회의 들라플라스(L.G. Dela-place, 田類斯, 또는 田嘉壁) 주교가 저술하여 1873년부터 북경에서 간행하였으나, 모두 몇 권으로 간행되었고, 언제 완간되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다만 《성교통고》 권1고경감략(古經鑑署)의

《성교통고》
《성년광익》聖年廣益7

프랑스 출신의 예수회 선교사 마이야(Mailla, 馮秉正, 1669~1748)가 1738년에 역술한 뒤 괴글러(Koger, 戴進賢) 등의 교열을 받아 북경(北京)에서 12권으로 간행한 성인전(聖人傳) 묵상서. 저자인 마이야 신부는 이 책 외에도 《성경광익》(聖經廣益), 《성세추요》(盛世芻蕘) 등을 통해 중국 구어체인 백화문(白話文)을 사용함으로써 어문 일치

《성년광익》
《성모 성월》聖母聖月7

중국에서 활동한 예수회 수사 이탁(李鐸)이 저술한 한역 서학서(漢譯西學書)의 하나. 신자들로 하여금 성모 마리아를 공경하고 선행을 통해 덕행을 닦도록 하려는 목적에서 저술한 성모 신심서로, 1859년에 라자로회의 북경 대목구장 물리(J. Martial Mouly, 孟振生) 주교가 그 내용을 수정 · 보완하여 목판본으로 간행하였다. 서문(序文)과 차례 및 본

《성모 성월》
《성모 소성무 일도》聖母小聖務 日禱7

성모 마리아를 공경하며 바치는 짧은 성무 일도서. 《소성무 일도》라고도 하는데, 성직자와 수도자들이 의무적으로 바치는 《성무 일도서》(Liturgia Horarum)를 본떠 간략하면서도 차별성을 두고 만들었다. 〔변 천〕 《성모 소성무 일도》는 알쿠인(Alcuin, 740~804)의 《신심 미사 경본》에 수록된 토요일 성모 미사와 관련되어 발전했다. 이 미

《성모 행실》聖母行實7

중국 남부 지방에서 활동하던 예수회 선교사 바뇨니(A. Vagnoni, 高一志)가 한문으로 저술한 성모 마리아의 전기(傳記). 저술 시기는 바뇨니 신부가 남경박해(南京迫害)로 인해 마카오로 추방된 1616년에서 산서(山西) 지방으로 재진출한 1824년 사이로, 1631년 중국 광주(廣州)에서 3권 초판이 간행된 이래 여러 차례 중간되었으며, 1893년에 홍

《성모 행실》
《성상경》 聖傷經7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에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일들이 수록되어 있는 신심 묵상서. 1886년 서울 의 성서 활판소에서 블랑(Blanc, 白圭三) 주교의 감준으 로 초간된 이후 여러 차례 중간되어 신자들에게 널리 읽 혀졌다. 저자는 알 수 없지만, 성서 활판소가 일본에서 서울로 이전하자마자 발간한 것으로 보아 블랑 주교가 저술에 관여하였을 것으로 추정

《성상경》
《성서와 함께》聖書 7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녀회에서 펴내는 성서 전문 월간지. 1973년 3월 '가톨릭 성서 모임' 의 소식지로 창간된 이래, 1984년 10월에 현재의 모습으로 재창간되었다. 《성서와 함께》의 역사는 가톨릭 성서 모임의 발자취와 병행하면서 다음과 같이 크게 두 시기로 구분된다. [전 기] 1971년 3월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녀회 내에서 태동된 가톨릭 성서 모

《성서와 함께》
《성세추요》盛世芻蕘7

프랑스 출신의 예수회 선교사 마이야(Mailla, 馮秉正, 1669~1748)가 저술한 한문 교리서. '추요' (芻蕘)의 본래 의미는 고루하고 진부하다는 뜻이지만, 여기에서는 하층민들도 일상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어투와 문체로 쓰여진 교리라는 뜻으로 사용되었다. 1733년 북경에서 5권으로 간행된 이래, 1791년 · 1796년 · 1818년에 중간되면

《성세추요》
《성찰기략》省察記略7

파리 외방전교회 선교사이며 제5대 조선교구장을 지 낸 다블뤼(Daveluy, 安敦伊) 주교가 저술한 고해성사 준 비를 위한 성찰서(省察書). 1864년에 서울의 목판 인쇄 소에서 제4대 조선교구장 베르뇌(Berneux, 張敬一) 주교 의 감준으로 초간되었으며, 1882년에는 나가사키(長崎) 에서, 그리고 1890년에는 서울에서 중간되었다. 이외에 도 《성찰

《성찰기략》
《성체요리》 聖體要理7

이탈리아 출신의 예수회 선교사 알레니(J. Aleni, 艾儒 略, 1582~1649)가 저술한 한역 서학서(漢譯西學書) . 1644년 중국 복주(福州)에서 상 하 2권 1책으로 초간 되었으며, 그 후 1881년 상해에서 중간되었다. 상권 19 장(張), 하권 2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성체요리》는 성체성사와 영성체에 관한 내용을 다룬 책으로, 상권에 는

《성체요리》 聖體要理
《소년》 (⇨ 《가톨릭 소년》 ②)少年7
《소성무 일도》 (⇨ 《성모 소성무 일도》)小聖務日禱7
《소원신종》溯原慎終7

평안도 회장이자 명도회의 도회장(都會長, 총회장)을 지낸 김기호(金起浩, 요한)가 푸아넬(Poisnel, 朴道行) 신 부의 지시에 따라 저술한 한글 교리 문답서. 《유몽문답》 (幼蒙問答) 또는 《유몽문답》(愚蒙問答)이라고도 불린다.제7대 조선 대목구장 블랑(Blanc, 白圭三) 주교의 감준 을 받아 1887년경에 간행한 것으로, 한국인이 저술한 문답식 교리

《소원신종》
《솔로몬의 송가》- 頌歌7

42개의 짧은 찬양시들로 이루어진 모음집. 책 제목으로 보아 저자가 이스라엘의 솔로몬 왕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초기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산물이다. 〔사 본〕 이 책에 수록된 모든 시들을 완전한 형태로 기록하고 있는 사본은 현재 없다. 두 번째 시와 세 번째 시의 처음 부분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 첫 번째 시의 일부분도 없어졌다. 이 책에 대한 최초

《솔로몬의 시편》- 詩篇7

구약성서를 배경으로 하는 묵시 문학 작품으로 18개 의 시편 모음집. 〔사 본〕 영국 대영 박물관 입구에 전시되어 있는 5세기 그리스어 성서 사본인 '알렉산드리아노 사본' (Codex Alexandrianus) 첫 장 목차에 《솔로몬의 시편 18수》라는 서명이 구약성서 · 신약성서 . 글레멘스의 서간집 다음에 적혀 있는데, 불행히도 솔로몬의 시편 자체는 수

《솔로몬의 유언》- 遺言7

솔로몬이 유언한 형태로 총 2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솔로몬의 성전 건축에 관한 하가다(הַגָּדָה) 유형의 민담. 천사론 · 귀신론 · 마술 · 점성술 등을 포함하는 혼합주의적인 신앙이 반영되어 있으며, 초기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작품으로 여겨진다. 〔내 용〕 솔로몬이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할 때 오르니아스(Ornias)라는 귀신이 한 소년 건축공을 괴

《솔로몬의 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