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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성교사자경문) 天主聖教四字經文10

한역 서학서(漢譯西學書). 이탈리아 출신의 예수회 선교사 알레니(G. Aleni, 艾儒略, 1582~1644)가 저술한 교리서로 1642년 북경에서 중간되었고, 1650년 · 1798년에 역시 북경에서 중간되었다. 이어 1856년 · 1861년·1913년에 상해의 자모당(慈母堂)에서 중간되었고, 1893년 홍콩에서도 중간되었다. 본론 앞에 신자들이 항상 유

〈인간 생명〉 人間生命 〔라〕humana vita9

1968년 7월 25일에 발표된, 올바른 산아 조절에 관한 교황 바오로 6세의 회칙. 〔배 경〕 1958년에 교황 비오 12세(1939~1958)는 산아 조절을 위해 배란 억제제를 사용하는 것은 일시적인 불임과 같다며 비도덕적인 행위라고 규정하였다. 이 문제에 대한 도덕성을 판단하기 위해 교황 요한 23세(1958~1963)는 1963년 3월 "연구 위원회

〈인간의 구원자〉 人間 ― 救援者 〔라〕Redemptor hominis9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979년 3월 4일에 교황 즉위 후 처음으로 발표한 회칙. 〔배 경〕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사상은 교황명이 표현해 주듯 교황 요한 23세(1958~1963)와 바오로 6세(1963~1978) 그리고 요한 바오로 1세(1978)의 사상을 계승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이 회칙에서 "교황 요한 23세와 바오로 6세께서 교회에 남기

《가톨릭 공동체의 성가집》共同體 - 聖歌集1

1975년 3월 원선오 신부, 이종철 · 조영호 수사가 공동으로 편찬하여 성바오로출판사에서 발행한 성가집. 전달 출(全達出) · 박석희(朴石熙) 신부가 가사를 감수하고, 김대붕 교수가 음악을 감수하여 1975년 9월 대구대교구의 교회 검열을 받았다. 이 성가집을 편찬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전국 전례위원회에서 1973년 10월에 있은 전국 주교 회의 추계

《가톨릭 교리서》 -敎理書1

1967년 일반 예비자와 신자들을 위해 편찬 · 간행된 천주교 교리서. 1964년 한국 천주교 주교 회의 산하에 설립된 '전국 교리 교육위원회' 의 '교리서 편찬 특별위원회' 에서 2년여에 걸친 작업 끝에 1967년 5월 1일 초판을 간행하였다. 초판의 분량은 4 · 6판에 228쪽. 내용은 서론과 본론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이 중 서론 '인생의 길' 에서

《가톨릭 교리서》 -
《가톨릭 기도서》 -祈禱書1

현재 한국 천주교회에서 사용되고 있는 기도서. 1968년 한국 천주교 주교 회의 '전국 전례위원회' 의 기도서 개편안에 따라 '가톨릭 공용어 심의위원회' 에서 5년여의 편찬 기간을 거친 끝에 1972년 10월 30일 주교 회의의 인준을 거쳐 초간되었다. 초판은 4 · 6판과 국판의 두 가지 형태로 간행되었으며, 국판본은 어린이와 노인들을 위해 큰 활자로 인

《가톨릭 성가》 -聖歌1

① 1938년 성 베네딕도 수도회 덕원(德源) 수도원에서 발행한 성가집. 저자 겸 발행자는 동 수도회 소속으로 당시 원산 본당의 주임 신부로 있던 피셔(Wolfram Fisher, 陳道光) 신부이고, 독일 계통의 성가 가사를 우리말로 옮긴 이는 원산 해성학교(海星學校) 교장이던 오병주(吳秉柱). 초판은 12×17.5cm의 크기에 총 278쪽. 초대 원산교구

《가톨릭 성가집》 -聖歌集1

한국 교회 최초의 오르간 반주용 혼성 4부 합창곡 성가집. 1948년 이문근(李文根) 신부가 편집하여 성신대학(현 가톨릭대학교의 전신) 음악부에서 발행한 것으로 총 117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가운데는 한국어 성가와 함께 라틴어 발음을 한글로 옮긴 그레고리오 성가, 그밖에 새로운 외국 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복자 찬가 와 '혼배 미사곡' 등 이문근 신

《가톨릭 소년》 -少年1

① 1930년대 연길교구에서 소년 · 소녀들을 위해 발행하던 월간지. 1931년 간도 용정 본당(龍井本堂)의 소년회인 '타르치시오회' 에서 창간한 가 그 전신이다. 이 회는 1930년에 창설되었으며, 다음해 랍(K.Rap, 朴) 신부에 의해 대령동 본당(大領洞本堂)에서 제1회 연길교구 소년 연합 대회가 개최되면서 전교구 단체로 성장하였다. 《가톨릭 소년》은

《가톨릭 소년》 -
《가톨릭 조선》朝鮮1

1934년 1월 평양교구에서 창간한 종교 교양 월간지. 편집 책임은 홍용호(洪龍浩) 신부가, 편찬 실무는 주로 김구정(金九鼎)이 담당하였다. 창간 당시의 제호는 《가톨릭 연구 강좌》(硏究講座)였고, 발행소인 가톨릭연구사(研究社)는 평양 관후리 본당(館後里本堂) 사제관에 있었다. 그러다가 1934년 3월 편집실을 서포(西浦) 소재 교구 관리소 건물로 이전하면

《가톨릭 조선》
《가톨릭 청년》青年1

서울교구 산하 '가톨릭청년사' 에서 발행하던 종교·교양 월간지. 1933년 6월 10일 창간호가 간행된 이래 두 차례에 걸쳐 폐간과 복간을 거듭하다가 1971년 8월 《창조》(創造)로 개제되었다. 이 잡지의 발간은 1933년 3월 6일 개최된 전국 5개 교구 주교 회의에서 '5교구 출판 위원회' 를 구성함과 동시에 그 위원장으로 서울교구장 라리보(Larib

《가톨릭 청년》
《거제도 천주교 연혁》巨濟島天主教沿革1

1939년 9월 김후생(金後生, 바오로) 신부가 저술한 거제도 천주교회사. 19×25.5cm 크기의 필사본으로, 분량은 61쪽. 한국교회사연구소 소장. 책 표지에는 위의 제목 옆에 '거제도 천주교 약사(略史)' 라는 제목이 부기되어 있다. 김후생 신부는 1926년에 설립된 옥포 본당 (玉浦本堂, 일명 真木亭本堂)의 초대 주임으로 재임하던 중에 이 책을 저술

《경세금서》輕世金書1

중국에서 활동하던 예수회 선교사 디아즈(Diaz, 陽瑪諾)가 한역한 신심서. 1640년 북경에서 2권으로 간행되었다. 원본은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 1380~1471)가 라틴어로 저술한 《그리스도를 본받음》(Imitatio Christi) 4권으로, 《경세금서》는 그중 1, 3권만을 번역한 것이다. 이 책이 처음 간행되었을 때에는

《경세금서》
《경향잡지》京鄉雜誌1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발행하는 종합 월간지. 한국 천주교회의 대표 잡지 가운데 하나로, 1906년 10월 19일 한국 천주교회에서 창간한 의 부록인 〈보감〉(寶鑑)이 그 전신이다. 한국 천주교회에서는 이 한일합병 이후 순전히 종교적인 신문의 발행만을 강요한 총독부의 압제로 인해 1910년 12월 30일 폐간되자, 1911년 1월 15일 그 부록인 을 격주

《경향잡지》
《고려주증》1

예수회 소속 중국인 신부 은정형(殷正衡)이 역편(譯編)한 한국 천주교회의 순교 약사. 1879년 10권 5책으로 편찬되었고, 1900년 중경(重慶) 공의서원(公義書院)에서 5권 2책으로 간행되었다. '고려주증' 이란 '조선(고려 : Corée)의 순교자들이 천주를 증거한 내용' 이란 뜻이다. 그 번역의 대본이 된 것은 샤를르 달레(Ch. Dallet)가 저

《고려주증》
《고려치명사략》高麗致命事略1

예수회 소속 중국인 신부 심칙관(沈則寬)이 역편(譯編)한 한국 천주교회 약사. 1900년 중국 상해 자모당(慈母堂)에서 1책으로 간행되었고, 1927년 상해 토산만(土山灣)에서 3판이 간행되었다. 이 책의 제목을 '고려치명사략' 이라고 한 이유는 조선(고려 : Corée)의 천주교회사가 주로 치명사(致命史)로 이어지고 있고, 또 역자가 이를 중심으로 원문의

《고백록》告白錄1

성 아우구스티노(St. Augustinus, 354~430)의 자서전. 방탕한 청년기를 보내고 마니교도였던 아우구스티노가 그리스도교 신앙을 갖기까지의 참회 생활을 46세 되던 400년(?)에 기록한 내용으로, 비록 자서전이라고는 하지만 그 신학 체계가 매우 탁월한 작품이며 총 13권으로 되어 있다. 〔내 용〕 자신에 대한 기록 10권과 성서에 대한 해석 3

《고백록》
《곤여도설》坤輿圖說1

중국에서 활동하던 예수회의 선교사 페르비스트(Ferdinand Verbiest, 南懷仁)가 1672년(康熙 11)에 저술한 세계 지리서. 1674년 북경(北京)에서 상 · 하 2권으로 간행되었으며, 상권에는 지리 통론적인 내용을, 하권에는 세계 인문 지리와 해양 지리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간행하면서 세계 지도인 (坤輿全圖)를 작성하여

《곤여도설》
《공교 성가집》公教聖歌集1

1928년 대구 남산동 본당(현 계산동 본당)에서 발행한 성가집. 발행자는 당시 본당 주임이던 델랑드(Louis Deslandes, 南大榮) 신부이고, 책의 크기는 15×22cm에 총 128쪽. 본래 이 성가집은 1927년 12월 해성(海星) 보통학교 학생들이 성탄 행사를 위해 제작한 것을 이듬해 등사본으로 간행한 것이지만, 그 내용에서 볼 때 학생들만의

《교리 강의》敎理講義1

덕원(德源) 성 베네딕도 수도원에서 간행한 교리 교사 용 교리서(敎理書). 모두 3권으로 편찬되었으며, 그중 1 권 신조(信條) 편은 1942년에, 3권 성사(聖事) 편은 1943년에 간행되었다. 그러나 2권 계명(誡命) 편은 현 재 전하는 자료가 없어 그 간행 여부를 자세히 알 수 없 으며, 1949년 셋째 권을 인쇄하던 중 북한 공산군의 습 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