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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업(崔良業, 토마스) 신부의 넷째 동생인 최신정(崔信鼎, 델레신포로)의 아내 송 아가다(1838~1930)의 전기(傳記) . 작자 미상이며, 15×16cm 크기의 한지 76쪽에 달하는 한글 필사본이다. 책 끝에 '1927년 정유(丁酉), 1933년 계유년 종(癸酉年終)' 이라고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1927년에 집필을 시작하여 1933년에 완성한 것으

스페인 출신의 예수회 선교사 판토하(D. de Pantoja, 龐迪我, 1571~1618)가 저술한 한역 서학서(漢譯西學書) 사제들이 거행하는 성주간의 예식을 신자들에게 설명해 주기 위하여 저술되었는데, 초간본의 간행 연대는 알 수 없으나 1925년에 토산만(土山灣)에서 중간(重刊)되었다. 조선에 전래된 시기 또한 확실하지 않지만, 《사학징 의》(邪學懲義)
덕원 성 베네딕도 수도원의 수사들을 위한 소성무 일과(小聖務日課). 1938년 11월에 루치오 로트(L. Roth,洪泰華) 원장 신부의 번역으로 수도원 인쇄소에서 간행되었다. 이것은 원래 성 베네딕도회 오틸리엔 연합회 수사들의 소성무 일과로, 사우어(B. Sauer, 辛) 주교의 명에의해 선역(選譯)된 것이다. 성무 일과란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하느님을 찬미

김대건(金大建, 안드레아) 신부에 관한 최초의 한국어전기. 1941년 10월경에 저술되어 이듬해 2월 간행되었다. 편자(編者)는 당시 서울교구장 비서로 있던 일본인 구로가와(黑川米尾) 신부로 되어 있지만, 유영근(偸榮根, 요한) 신부의 저술로 알려져 있다. 내용은 탄생, 소년 시대, 유학, 정학(精學), 귀국, 한양에서, 상해 왕래와 탁덕 승품, 최후 활동

포르투갈 출신의 예수회 중국 선교사 디아즈(E. Diaz, 陽瑪諾, 1574~1659)가 편찬한 한문 기도서. '수진' 이란 휴대하기 쉬운 소형이라는 의미이고, '일과' 는 일상적으로 바치는 기도이다. 따라서 이 책은 몸에 지니기 편리하 도록 수진본으로 만들어진 연중 기도서이다. 1638~1659년 사이에 초간된 듯하며, 상 · 중 · 하 3권으로 구성된

중국 명(明)나라의 마지막 황제인 의종(毅宗, 1627~1644) 연간에 편찬된 총 137권의 천문 역법서(天文曆法書). 의종의 연호(年號)가 숭정(崇禎)이므로 "숭정역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 역서의 저술과 편찬에는 서광계(徐光啓, 1562~1633) 이지조(李之藻, 1565~1630) 등 명나라 관료 학자들과 롱고바르디(N. Longobardi, 1

고대 그리스의 여자 예언자인 시빌라(∑pox2cc)의 이름을 빌려 신탁적인 예언들을 모은 책. '시빌라' 의 어원은 모호하지만, 본래는 고대 그리스의 여자 예언자를 일컫는 고유 명사였다. 그리스 전설에서 시빌라는 신의 허락을 받아 수천 년을 살면서 세상에 대한 신의 심판을 주로 예언하는 늙은 노파로 등장한다. 그러나 적어도 기원전 4세기경부터는 '신탁을 하
![《시빌라의 신탁》 - 神託 [라]oraculum Sibyllae [영]Sibylline Oracles](/images/img-6494.jpg)
이탈리아 최대의 시인이자 정치가였던 단테(A. Dante,1265~1321)가 남긴 불후의 명작. 그가 일생 동안 사랑하였던 여인 베아트리체(Beatrice, 1266~1290)에 대한 추억을 영원화하려고 쓴 이 작품은, 죽음 이후의 세계를 편력하는 일종의 환상 여행기이다. 철저하게 가톨릭 교리에 입각하여 죄와 회개, 구원과 축복을 다루고 있는데, (Inf

히포의 아우구스티노(Augusinus Hipponensis, 354~430)가 신학과 철학뿐만 아니라 당대의 정치 사상을 집약한, 모두 22권으로 구성된 초기 그리스도교의 대표적인 역사 철학서이자 신학서. 아우구스티노는 이 작품에 대하여 '고심의 역작' 혹은 '대작' (opus ngens)이라고 표현하였다(22, 30). 〔저술 연대와 배경〕 410년 고트

파리 외방전교회 선교사이며 제5대 조선교구장을 지낸 다블뤼(A. Daveluy, 安敦伊) 주교가 저술한 묵상서(默想書). 1864년 서울의 목판 인쇄소에서 상 · 하 2권으로 간행되었으며, 그 후 1882년부터 1936년까지 여러 차례 중간됨으로써 신자들 사이에 널리 읽혀졌다. 1908년까지는 상 · 하 2책으로, 1918년부터는 포켓용 크기의 단행본으로

1941년 3월에 덕원 성 베네딕도 수도원에서 간행한 책. 베네딕도회의 슐라이허(Arnulf Schleicher, 安世明) 신부가 사도(使徒)들의 서간과 묵시록을 한글로 번역한 것으로, 김용학(金龍學)이 번역 일을 도왔고, 최병권(崔炳權, 마티아) 신부가 교정을, 수도원장 로트(L. Roth, 洪泰華) 신부가 교열을 담당하였다. 한국 천주교회에서는 최창현(

1933년부터 덕원 신학교 학생들이 편집하여 연간(年刊)으로 발행한 교지. '신우'란 신학생들의 벗이라는 뜻이다. 1939년까지 총 7호가 발간된 이 책은 베네딕도회가 덕원 인쇄소를 설립하면서 제일 처음 인쇄한 것으로, 1~2호까지는 92쪽 분량으로, 1935년 3주년 기념 특집호부터는 130~ 202쪽 내외로 증면 · 발간되었다. 덕원 신학생들은 이 교지

광주 가톨릭대학교에서 발행하는 신학 전문 계간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신학의 공백 상태에 빠져 있는 한국 교회에 새로운 전망을 제시하기 위하여 창간되었다. 1968년 12월 《전망》(展望)이란 제호로 창간되었다가, 1973년 여름호(21호)부터 《신학 전망》으로 바꾸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교회의 쇄신을 부르짖었고

히포의 주교 성 아우구스티노(354-430)가 400년에 집필한 수도 생활에 관한 규칙서. 서방 교회에서 처음으로 라틴어로 쓰여진 수도 규칙서로, 본래의 이름은 <계명집》(Praeceptum) 또는 《하느님의 종들을 위한 규칙서》(Regula ad servos Dei)이다. [역 사] 오랜 정신적 방황 끝에 개종하여 387년 부활성야 때 밀라노에서 암브로시

사회 홍보 수단을 통해 복음을 선포하는 성 바오로 딸 수도회(Daughters of St. Paul)에서 발행하는 월간 성서 잡지. 1993년 12월 31일 정기 간행물 등록 허가를 받아, 1994년 2월 20일 수녀회의 초대 총장인 테클라 메를로 (T. Merlo, 1894~1964) 수녀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 해 3월 창간되었다. 크기는 4×6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