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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형제회 규칙서》 (⇨ 수도 규칙서)— 兄弟會規則書10
《장주교윤시제우서》張主教輪示諸友書10

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지도서(指導書). 제4대 조선교구장 베르뇌(Bemeux, 張敬一) 주교에 의해 1857년 8월 2일자로 반포되었다. 베르뇌 주교는 1857년 3월 25일 다블뤼(Daveluy, 安敦伊) 보좌 주교의 성성식(成聖式)을 거행한 후, 3월 26일부터 3일간 최초의 조선교구 성직자 회의를 개최하였는데, 이 회의에서 결의된 사항이 사목 서한을

《장주교윤시제우서》
《정교봉포》正教奉褒10

중국인 학자 신부 황백록(黃伯錄, 1830~1909)이 한문으로 저술한 중국 천주교회사. 책 제목은 바른 종교〔正敎인 천주교를 삼가 받들어 칭송(奉褒)한다는 뜻이다. 저자 황백록은 세례명이 베드로, 자(字)가 비묵(斐默)으로 강소성(江蘇省) 해문(海門) 출신이다. 일정한 수도회에 속하지 않은 강남교구(江南敎區) 신부로, 상해 서가회(徐家匯)를 중심으로 활동

《정교봉포》
《정산일기》定山日記10

1798년 6월 12일(음) 충남 정산(定山)에서 순교한 이도기(李道起, 바오로)의 순교 전기. 작자와 연대는 미상이며, 한지(韓紙)에 한글 궁체로 쓰여 있다. 이도기는 충남 청양(靑陽)에서 태어나, 청양 · 보령(保寧) · 은진(恩津) · 공주(公州) · 홍주(洪州) 등 주로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였고, 이후 정산에 정착하여 옹기점을 운영하다가, 1

《조선》朝鮮10

독일의 성 베네딕도회 오틸리엔 연합회(Congregatio Ottiliensis Ordinis Sancti Benedicti) 초대 수석 아빠스인 베버(N. Weber, 1870~1956)가 저술한 조선 기행문. 원문의 제목은 《조용한 아침의 나라》(Im Lande der Morgenstille)인데, '조용한 아침' 은 한자 '조선' (朝鮮)을 한글로 풀

《조선》
《조선교구 통신문》朝鮮教區通信文10

한국에 파견된 프랑스 선교사들이 정보 교환의 수단으로 1902~1921년까지 20년간 프랑스어로 간행한 잡지. 본래 이 잡지는 고유한 명칭이 없었으나, 서울에서 발행되던 것이었기에 편의상 '서울 보고서' (le Séoul Bul-letin)라고 불렀고 지금은 이를 '조선교구 통신문' 이라 번역하여 부르고 있다. 《조선교구 통신문》은 연월일별로 해당 날에 있

《조선교회사 서설》朝鮮教會史序說10

클로드 샤를르 달레(Ch. Dallet) 신부가 저술한 《한국천주교회사》(Histoire de I'Eglise de Corée, 1874)의 서설 부분을 이능식(李能植) · 윤지선(尹志善)이 역주하여 1947년 3월에 발간한 책. 1966년에 정기수(丁奇洙)가 《조선교회사서론》(朝鮮敎會史序論)이란 제목으로 번역하여 발간하였고, 1979년 안응렬(安應烈) ·

《조선교회사 서설》
《조선기독교급외교사》朝鮮基督教及外交史10

계몽 시대 사학자로 불리는 이능화(李能和, 1869~1945)가 1925년에 완성하여, 3년 뒤인 1928년에 간행한 책. 한국의 모든 종교 역사를 정리해 보고자 노력한 이능화는 《조선불교통사》(1918)를 저술한 이후 1920년대에 들어 그리스도교사에 대한 저술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책의 제목에 기독교사 외에 외교사가 함께 언급되고 있어 약간의 혼란을

《조선기독교급외교사》
《조선기행》朝鮮紀行10

유대계 독일 상인 오페르트(Emest Jacob Oppert, 1832~?)가 1880년 함부르크에서 출판한 조선에 관한 인문 지리서. 원제는 《폐쇄된 땅, 조선을 향한 여행》(Ein Versch-lossenes Land, Reisen nach Korea). 오페르트는 1868년(고종 5) 5월 충청도 덕산(德山)에 있는 흥선 대원군의 아버지 남연군(南延君

《조선기행》
《조선복음전래사》朝鮮福音傳來史10

조선 후기의 실학자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이 지었다는 초기의 한국 천주교회사. 현존하지 않아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다블뤼(Daveluy, 安敦伊) 주교의 《조선 순교사 비망기》(朝鮮殉教史備忘記)와 달레(Dallet)의 《한국 천주교회사》(Histoire de I'Eglise de Corée)에, 정약용이 '조선에 복음이 전래된 ' 를

《조선서교사》朝鮮西教史10

8 · 15 해방을 전후한 시기에 조선천주교회사 연구에 종사한 일본인 사학자 야마구치 마사유끼(山口正之, 1901~1964)가 작고한 후 그의 애제자들이 야마구치의 연구 논문을 통사 형식으로 꾸며 발간한 한국 천주교회의통사서(국판, 301쪽, 日文) 1967년 10월 도쿄 웅산각(雄山閣)에서 간행하였고 10편으로 구성되었다. 본문에 앞서 일본 기리시탄사 연

《조선서지》朝鮮書誌10

1894~1901년까지 4권으로 간행된 쿠랑(M. Courant, 1865~1935?)의 저서. 조선의 서지에 관한 소개서로, 170여 쪽에 달하는 서론과 총 3,821종의 서적에 대한 목록과 해제가 수록되어 있다. 보유편을 제외한 3권은 일본 도쿄의 츠쿠지(筑地) 활판 제조소에서 인쇄하였으며, 발행처는 파리 동양어학교(Ecoled Langues Oreie

《조선서지》
《조선성교사기》 (⇨ 피숑)朝鮮聖敎史記10
《조선순교사》朝鮮殉教史10

우라가와 와사부로(浦川和三郎, 1876~1955) 주교가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1944년 5월 일본어로 간행한 조선순교사서(朝鮮殉教史書). [저 자] 우라가와 와사부로는 일본 센다이(仙台) 교구의 제4대 교구장이며, 신심에 관련된 많은 역 · 저서를 출간하였다. 또한 기리시탄사(キ リ シ タ ソ史, 切支丹史) 연구자로도 알려진 학자이다. 그는 7대째 가톨

《조선어성가》10

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성가집. 라리보(Larribeau, 元亨根) 신부와 비에모(Vilemot, 禹一模) 신부가 공동으로 편저하고 서울 대목구장 뮈텔(Mutel, 閔德孝) 주교의 감준을 거쳐 1924년 서울에서 출판된 것으로, 원 제호는 《죠션어성가》로 표기되어 있다. 1850년대부터 천주가사(天主歌辭)가 성가의 형태로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며, 병인박해(丙寅

《조선어성가》
《조선천주공교회약사》朝鮮天主公教會略史10

1931년 경성교구 청년회 연합회에서 '조선교구 설정 100주년 기념 사업' 의 하나로 간행한 한국 천주교회사. 이 책이 간행될 당시 경성교구 청년회 연합회의 주요 활동 인물들은 박준호(朴準鎬, 요한), 장면(張勉, 요한), 정지용(鄭芝溶, 프란치스코), 김교주(金敎周), 이의필(李義弼) 등으로 이 책 역시 주로 이들의 편집 활동으로 이루어졌을 것으로 추측

《조선천주공교회약사》
《조선천주교소사》朝鮮天主教小史10

1933년 당시 부산에 거주하던 일본인 구스다 오노사부로(楠田斧三郎)가 일본어로 간행한 한국 천주교회사통사서(4 · 6판, 374쪽). 중국에서의 조선 사대사행원과 천주 신앙의 만남에서부터 시작하여 을사보호조약이 체결되는 1905년까지의 한국 천주교회 역사를 여덟장으로 나누어 편술하고, 권말에 부록이라 할 세 편의 글과 참고 문헌을 《외편》(外篇)으로 묶어

《종도행전》宗徒行傳10

1922년 4월 30일 한기근(韓基根, 바오로) 신부가 한글로 역주(譯註)하고, 뮈텔(Mutel, 閔德孝) 주교가 감준 (監准)하여 간행한 신약성서의 사도행전 번역서. 한기근 신부는 본당에서 사목 활동을 하던 때부터 《예수진교ᄉᆞ패>(耶蘇眞敎四牌), 《ᄉᆞᄉᆞ성경》(四史聖經), 《요리강령》(要理綱領), 《셩 바오로회 규구》(聖一會規矩) 등을 한문, 프랑스어

《종도행전》
《주교연기》 主教緣起10

중국에서 활동한 예수회 선교사인 살 폰 벨(Johann Adam Schall von Bell, 湯若望, 1592~1666) 신부가 저술한 교리서. 저술 시기는 일반적으로 1643년이라고 하지만, 책 내용 중 명 왕조 말이라는 의미의 '명계' (明季)란 표현으로 미루어 1644년 이후, 청대 초기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이 책은 1쪽 당 아홉 줄, 1줄 당

《주교요지》 主敎要旨10

초대 명도회(明道會) 회장을 지낸 정약종(丁若鍾, 아우구스티노)이 독창적으로 저술한 교리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식 표현으로 서술된 최초의 한글 대중 교리서이자, 신앙심이 약한 신자들에게 확고한 믿음을 갖도록 해 주는 신학서이고, 천주교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불식시켜 줄 수 있는 호교서(護敎書)라고 할 수 있다. 정약종은 사람들이 갖가지 도리

《주교요지》 主敎要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