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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최대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기원 전 384~322)가 저술한 윤리학 저서. 아리스토텔레스는 학 문을 세 분야로 나누는데(《형이상학》 제6권 1장), 인식을 목적으로 하는 '이론학' (theoretike), 행위를 대상으로 하 는 '실천학' (praktike) 그리고 제작의 원리를 다루는 '제 작학' (poietike)이 그것
조선 후기 북학파(北學派)의 실학자 담헌(湛軒) 홍대 용(洪大容, 1731~1783)의 문집. 내집(內集) 4권, 외집(外 集) 10권 등 총 14권 7책의 비교적 많은 양으로 이루어 져 있다. 이 책은 당시 사회 제도와 유교적인 폐습, 주자 학적 세계관에 대한 홍대용의 철저하게 비판적인 태도와 함께 그가 독창적인 문학 사상가이면서 철학가, 뛰어난 자연 과
1912년 6월 1일, 성신 강림 대축일에 반포된 대구교 구의 지도서. 지도서란 교구의 사목 규칙과 성무 집행, 행정 제도 등에 관한 기본 지침을 수록한 책이라는 뜻이 다. 이에 앞서 한국 교회에서 반포한 지도서로는 1857 년에 제4대 조선교구장 베르뇌(Berneux, 張敬一) 주교가 반포한 (張主敎輪示諸友書)와 1887년 제7대 교구장 블랑(Blanc,

대구대교구에서 발간한 교구 내의 각종 현황을 종합하 여 엮은 책. 본래 제목은 《교구 총람》(敎區總覽)이지만 서울대교구에서 발간한 《교구 총람》과 구별하기 위하여 일반적으로 《대구교구 총람》이라고 부른다. 이 총람은 대구대교구에 대한 안내서이면서 동시에 자료집으로서 의 성격을 띠고 있다. 대구대교구에서는 교구 설정 70주년 기념 사업의 일 환으로, 그 한
조선 말기 영남 남인계의 학자들이 유교의 정통성을 회복하고, 천주교 교리를 비판하려는 목적에서 간행한 벽이단서(闢異端書) . '대동' 은 우리 나라를 가리키며, '정로' 는 치우치고 사특한 길이 아닌 공변되고 정당한 길이라는 뜻으로 곧 유교를 가리킨다. 1902년(光武 6) 허칙(許依), 곽한일(郭漢一) 등이 편집하여 1903년에 진남(鎮南 지금의 忠武)에

구한말 종교 사상가 증산(甑山) 강일순(美一淳, 1871~1909)의 생애와 주요 가르침을 수집 · 편찬한 경전. 강일순이 죽은 뒤 그의 열렬한 추종자 이상호(李祥昊), 이정립(李正立) 형제에 의하여 만들어졌으며, 1929년 초판이 발간되었고 그 뒤 아홉 번에 걸쳐 간행되었다. 〔간행과 내용의 변동〕 《대순전경》에 앞서 증산 계통교단의 최초의 경전이라고 할

도가(道家)의 근본 경전. 저자는 노자(老子). 일명 《노자 도덕경》이라고도 한다. 《도덕경》은 판본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약 5,000자의 짧은 글로서, 그 안에 우주 · 인생 · 정치 사상 등에 관한 논의를 담고 있다. 《도덕경》의 판본은 왕필(王弼)본과 하상공(河上公)본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으며, 두 판본 모두 상편(1~37장)과 하편(38~

동학의 경전을 모아서 엮은 책. 수운(水雲) 최제우(崔 濟愚, 1824~1863)가 1860년에 동학을 세운 뒤에 한문체 로 틈틈이 지은 것이다. 또한 그는 같은 시기에 우리 가 사체로 글을 많이 썼는데 이를 모아 엮은 책이 《용담유 사》(龍潭遺詞)이다. 《동경대전》의 가장 오래된 판본은 1883년에 간행된 것이다. 27×18cm 크기의 이 목판본 은 한지

동방 가톨릭 교회와 그 소속 신자들이 지켜야 될 규율 들을 엮어 제정 반포된 법전. 교황 비오 9세(1846~1878) 에 의해 동방 교회의 전통과 관습을 보존하고 그 신자들 의 선익을 위한 통일된 법전의 제정 의사가 밝혀진 후 후 계자들에 의해 작업이 꾸준히 추진되었다. 특히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개혁과 함께 교회 일치 운동의 증진과 의 발표는 새로운
3세기 초 시리아에서 그리스어로 편찬된 교회법전(일명 사도 규율). 그리스어로는 단편만 전해 오고, 시리아어역 전문과 라틴어역 일부가 전해 온다. 아랍어 역문과 에티오피아어 역문은 덜 중요하다. 4세기경 시리아에서 그리스어로 편찬된 교회법전 《사도 헌장》(ConstitutionesApostolicae) 1~6권 속에 디다스칼리아가 개작된 형태로포함되어 있어
초세기 말엽 시리아 지방의 교회 규범서. 1873년 그리스 정교회의 주교 필로테오스 브리엔니오스(P. Bryen-nios)가 콘스탄티노플에 있는 성묘 수도원(聖墓修道院, 일명 예루살렘 수도원) 도서관에서 "열두 사도들의 가르침"이란 제목에 이어 "열두 사도들을 거쳐 백성들에게베푸신 주님의 가르침"이란 긴 부제(副題)가 적힌 그리 스어 양피지 사본을 발견했다
초기 교회 때 쓰여진 저자 미상의 호교론적 저술. 이문헌의 필사본이 처음 발견된 것은 1436년경 콘스탄티노플의 어느 생선 가게의 포장용 헌 종이 꾸러미 안에서였다. 그리스어를 공부하러 온 한 젊은이가 이것을 헐값에 사서 어느 신학자에게 넘겨준 것이 그 계기가 되었다.그 후 이 필사본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Strabourg) 시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다가 1
한국 세나투스 협의회에서 발행하는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을 위한 월간지. 레지오 마리애 도입 35주년을 맞이하여 종래 광주 · 서울 양 세나투스에서 발행해 오던 회보를 1988년 8월, 한국 세나투스 협의회에서 통합하여 《레지오 마리애》라는 제호 아래 94~100면 분량으로 매월 발행하고 있다.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에게 신앙의 활력을 불어넣고, 활동과 기도의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발간이 제기되어 '트리엔트 공의회 교리서' 라고도 불리는 교리서. 본래의 이름은 《교황 비오 5세의 명에 의해 발행된 본당 신부들을 위한 트리엔트 공의회의 교리서》(Catechismus ex Decreto Concilii Tridentini ad Parochos Pii V Pontificis Maximi iussu editus)이다. 1
이탈리아 출신의 예수회 중국 선교사 알레니(J. Aleni, 艾儒略, 1582~1649)가 저술한 한역 서학서(漢譯西學書). 천주교의 입장에서 자연 과학을 논한 것으로 주된 요지는 천주가 만물의 근원이 된다는 것이다. 초판본은 중국의 항주(杭州)에서 출판되었지만 연도는 알 수 없고, 1628년, 1694년, 1791년에 북경에서, 그리고 1906년과 192

조선 후기 천주교 신앙의 도입과 관련된 인물들의 유고를 모아 편찬한 책. 만천(蔓川)이 한국 최초의 천주교 신자인 이승훈(李承薰, 베드로)의 호이기 때문에 그의 유고집으로 알려져 왔으나, 실제로는 다른 사람들의 유고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현존하는 것은 원본이 아니라 구한말의 괘지에 필사된 전사본(轉寫本)으로 크기는 17×25cm이며, 김양선(金良善) 목사

로사리오 성월을 위해 주회인(周懷仁, 가밀로) 신부가 재편집한 신자용 신심서. 이 책은 중국인 예수회 신부 이체(李杕, 1840~1911)가 1866년 상해의 자모당(慈母堂)에서 상 · 하 2권 1책으로 간행한 《매괴경의》(玫瑰經義)에서 기도의 체계와 기적 사례 중 일부를 선정하여 매일 기도할 수 있도록 재편집한 소책자로, 1914년 홍콩 나자렛 인쇄소에서

수령(守令)이 지켜야 할 지침을 밝히면서 관리의 폭정 을 비판한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의 저서. 지방 수령으로 임명을 받아 출발하는 데서부터 임무를 수행하고 해관되어 돌아올 때까지 지켜야 할 수령으로서의 행동 기준이 사례와 함께 기술되어 있다. 《여유당전서》(與猶堂全書) 권16~29에 실려 있는 이 책은 48권 16책으로 이루어져

한역 서학서의 하나로 중국 선교사 구베아(A.Gouvea, 湯士選) 북경 주교가 저술한 묵상서. 간행 시기와 장소 는 알 수 없지만, 구베아 주교가 1785년에 북경에 도착 하였고, 1801년의 한국 기록에 서명(書名)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18세기 후반에 북경에서 간행된 것으로 추 정된다. '묵상지장' 이란 이 책을 보는 자는 묵상하기가 손바닥을 보는

1886년 당시 조선 교회에 알려져 있던 여러 사도직 단체들의 설립 목적과 규칙 및 은사(恩赦)를 기록한 책. '미과수원' 이란 사람이 이 세상에 있는 때는 여름이 고, 모든 회는 마치 과실(果實) 나무가 무성한 동산과 같 아, 회원들은 각각 그 본분을 부지런히 하고 규구(規矩) 와 은사로써 길러져야 많고 아름다운 과실이 열리는 가 을을 맞게 된다는 뜻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