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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직과 사제의 직무 및 생활에 대해 언급한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교령. 비교적 짧은 이 교령은 (Optatam Totius, 이하 )과 연관 지어 이해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이 교령은 이 반포되고 난 후 즉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폐막하기 직전의 최종 회의에서 가결되었고, 공의회를 소집하기로 결심한 교황 요한 23세(1958~1963)가 이를 1959년

교황 레오 13세(1878~1903)가 1890년 1월 10일에 발표한 사회 회칙. "그리스도인의 지혜" 라는 말로 시작되는 이 회칙은 국민으로서의 그리스도인의 주요 의무에 관한 회칙이다. 〔배경과 동기〕 19세기 말엽 교회는 세계의 발전과 근대 문화에 장애가 되고 있다는 비난을 받았는데, 레오 13세 교황은 이러한 부당한 비난을 반박하면서 교회가 복음을
박해 시대에 가장 애송되던 대표적인 천주 가사(天主歌辭). 본래의 제목은 한글 고어체인 또는 〈샤향가>이다. 최양업(崔良業, 토마스) 신부의 저작으로 기록한 필사본들도 있지만, 그 작자나 저작 시기를 단정 짓기는 어렵다. 다만 현존하는 천주 가사 중에서도 가장 이본(異本)이 많이 전해지는 것으로 보아 신자들 사이에서 널리 전해져 왔음을 알 수 있으며, 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1978~ )가 1987년 12월 30일에 반포한 사회 회칙. 인간의 발전 문제를 다른 바오로 6/-세 교황(1963~1978)의 회칙 PopulorumProgressio) 반포 20주년을 기념하여 발표되었으며, 요한바오로 2세 교황의 첫 번째 사회 회칙인 (Laborem Exercens, 1981)에 이어 두 번째로 발표된 사회 회

1878년 12월 28일에 교황 레오 13세(1878~1903)가발표한 사회 회칙. 교황에 선출된 즉시 사회악에 관한 회칙 (Inscrutabili, 1878. 4. 21)를 발표한 레오 13세 교황은 사회주의의 병폐를 더욱 강력히 배척하는 이 회칙을 같은 해에 발표하였다.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 무정부주의자들의 분파에 관하여 가톨릭 세계의모든 주교들에

1839년의 기해박해(己亥迫害) 순교자인 성 민극가 (閔克可, 스테파노, 1788~1839)가 지은 천주 가사(天主 歌辭) . 본래의 이름은 한글 고어체인 이다.'삼세' 는 곧 천당 · 지옥 · 십계(현세) 등 '삼계' (三界)를 말하며, 따라서 이를 삼계로 적은 전사본도 있다. 그 저 술 목적은 신자들이 삼세의 의미를 잘 깨달아 현세에서 교리를 잘 실천하

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호교론서(護敎論書). 1839년에 성 정하상(丁夏祥, 바오로)이 작성하였으며, 본서와 별첨의 우사(又辭)로 구성되어 있다. '상재상서' 란 재상에게 올리는 글이라는 뜻으로, 여기에서 재상은 당시 우의정으로 있던 이지연(李止淵)을 가리킨다. 총 3,644자로된 짧은 글이지만, 천주교 교리뿐만 아니라 유학 사상과 벽이단(闢異端)의 논리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986년 5월 18일에 발표한 교회 생활과 세상의 삶에 있어서의 성령에 관한 회칙. 그 해 성령 강림 대축일에 서명한 이 회칙은 앞서 발표한 일련의 회칙, 즉 하느님 아버지(성부)에 관한 회칙인 (Redemptor Hominis, 1979. 3.4), 하느님의 아들(성자)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회칙인 (Dives in Miseri

1995년 3월 25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인간 생명의 가치와 불가침성에 관하여 반포한 회칙. 이 회칙은 1991년 4월 4~7일 로마에서 개최된 특별 추기경 회의에서 인간 생명에 대한 위협 문제를 다루면서 이 문제에 관하여 교황에게 응답해 줄 것을 청원함으로써 마련되었다. 인간 생명의 가치와 불가침성에 대한 교회의 입장 표명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교황청 보건 사목 평의회(Pontificium Consilium de Apos-tolatu pro Valetudinis Administis)가 작성하고 신앙 교리성이 인준하여 1994년에 교황청 보건 사목 평의회 위원장 안젤리니(Fiorenzo Angelini, 1916~ ) 추기경의 이름으로 발표된 생명 윤리 지침서. '의료인 헌장' 이라고도 한다. 〔배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발표한 문헌 가운데 하나.이 정식 명칭인 이 교령은, 20세기의 현대 교회가 선교 문제를 어떻게 알고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해 가르쳐 주는 가장 중요한 지침이다. 〔동기와 취지〕 이 마련되기까지에는 대단히 많은 연구와 검토가 이루어졌고, 공의회 문헌으로 채택되는 것도 상당히 복잡한 과정을 거쳤다. 사실 선교 문제는 초기 교회 때부터

프랑스 출신의 예수회 선교사 마이야(Mailla, 馮秉正, 1669~1748)가 저술한 복음 성서 해설서. 연중 주일과 축일에 관련된 신약 4복음서의 내용들을 차례로 설명한 것으로, 한문으로 저술된 최초의 신약 관련 서학서(西學書) 가운데 하나이다. 1740년 북경(北京)에서 상 · 하 2권 2책으로 간행된 후 널리 읽혀지면서 1859년, 1866년, 19

세계 주교 대의원 회의에 참석한 주교들이 제2차 정기 총회(1971. 9. 30~11. 6)를 끝내면서 제시하였던 문헌. 당 시 교황청 국무성 장관 비요(J. Villot) 추기경이 교황 바오로 6세(1963~1978)의 재가를 받아 1971년 11월 30일 에 발표한 이 문헌은, 그 주제가 전세계의 정의 실천에 관한 문제여서 '세계 정의에 관하여' 라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발표한 수도자와 수도 생활에 대한 교령. [배경 및 경과] 교황 요한 23세(1958~1978)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위한 10개의 준비 위원회들을 1960년 6월 5일에 설립하였는데, 그중 네 번째로 설립된 것이 '수도자 준비위원회' (Commisio Praeparatoria de Religiosis)였다. 이 위원회는 수도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