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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년 11월 1일에 발표된 그리스도교적인 국가 건설과 그 질서에 관한 교황 레오 13세(1878~1903)의 회칙 . 이 회칙은 "지극히 자비로우신 우리 하느님께서 지으신 불멸의 걸작인 가톨릭 교회는 영혼의 구원과 천국 행복의 보장을 그 타고난 직접 목적으로 삼고 있다"고 시작되는 첫 문장 앞머리의 두 낱말인 "임모르탈레 데이"(Immortale De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980년 11월 30일에 반포한 회칙. [회칙의 기초] 이 회칙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주된 사상적 기초인 전인적 인본주의가 어디에 뿌리를 두고 있는가를 체계적으로 잘 설명해 준다. 교황은 이 회칙을 반포하기 한 해 전에 발표한 회칙 (Redemp-tor hominis, 1979. 3. 4)를 통하여 자신의 그리스도교적 인본주
![<자비로우신 하느님> 慈悲 - 〔라]DivesinMisercordia](/images/img-7991.jpg)
1801년 신유박해 때 체포되어 배교한 후 경상도 흥해(興海)에서 유배 생활 중 사망한 최해두(崔海斗)의 참회록(懺悔錄) . 책에는 저자의 이름이 나와 있지 않지만 책의 문체나 내용을 통해서 추측할 수 있다. 즉 저자가 《경세금서》(輕世金書)와 같은 수준의 교회 서적을 읽었고, 성인전을 좋아했음이 서술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지식층에 속해 있었고, 교리 지식
1933년 박제원(朴齊元, 요셉)이 구술(口述)하고 김만수(金萬壽, 베드로)가 필기(筆記)한 전라도 지방의 전교사(傳敎史) 구술자인 박제원은 원래 경상도 거창 사람으로 1885년 초에 전라도 방각리(전북 진안군 부귀면 방각리)에 와서 교리를 배우고 조스(Josse, 趙) 신부로부터 세례를 받았다. 이후 가족을 이곳으로 이주시켜 모두 세례를 받게 하고, 자신

1963년 12월 4일 절대 다수의 찬성(찬성 2,147표, 반대4표)으로 통과되어 발표된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의 첫 번째 문헌. 총 7장, 130항과 1개의 부록으로 구성된 이 문헌은 트리엔트 공의회(1545~1563)가 끝난지 정확히 400년 뒤에 반포되어 전례 역사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전례의 본질과 의미를 근본적으로 설명함으로

국제 연합(UN)이 1985년을 세계 청소년의 해로 정하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그해 3월 31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전세계의 젊은이들이 인생의 길잡이로 삼도록 발표한 교서. 교황은 그해 주님 부활 대축일에, 매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을 '세계 청소년의 날' 로 선포하였다. 그러나 한국 주교 회의에서는 사회에서 가정의 달로 지내는 5월의 마지막 주

1994년 11월 10일 발표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교서. 이 교서는 예수 그리스도 탄생 2000년을 기념하며, 신자들뿐만 아니라 온 인류가 구원의 기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회의 준비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교황이 1993년 5월 19일 주일 삼종 기도에서, 자신이 교황직을 시작할 때 비진스키 추기경이 "주님께서 교황님을 부르셨다면,

1845년 김대건(金大建, 안드레아) 신부가 부제 때 서울에서 제작한 한국 지도. 선교사들의 입국을 돕고 조선을 세계에 소개할 목적에서 제작되었다. 이 지도의 축척은 1/981,500로, 1846년 조선의 밀사 편에 : 의주 변문에서 메스트르(Maistre, 李) 신부와 최양업(崔良業, 토마스) 부제에게 전달되었다. 그리고 1847년에는 메스트르 신부에 의

종교의 자유에 관한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을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때인 1965년 12월 7일에 밝힌 선언문. 교회가 현대 세계와 대화를 시작하기 위하여 종교의 자유라는 기본적 인권에 대해 분명한 태도를 밝힌 최초의 문헌이다. 현재 세계 곳곳에서 요구하고 있는 종교의 자유는 결코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과 모순되지 않는다. 또한 성서에 나타난 보편적 구원 계획을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선포된 9개의 교령 가운데 하나. 주교 임무의 보편적 · 연대적인 성격을 종합한 이 교령은, 간단히 이라고도 한다. 공의회 제4회기인 1965년 10월 6일 공의회 교부들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표결되었고, 교황의 재가를 거쳐 그해 10월 28일 공포되었다. [형성 과정]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시작되면서 '주교와 교구 통치 의안 준비
연중 교회 축일에 대한 해설서이자 신심서로 일종의 성인전(聖人傳) . 《주년첨례광익》은 1865년에 제4대 조선 대목구장인 베르뇌(SF. Berneux, 張敬一) 주교의 감준(監准) 아래 제 1권만이 목판으로 간행되었다가, 1884년에 제7대 조선 대목구장인 블랑(J. Blanc, 白圭三) 주교의 감준 아래 4권 4책의 활판본으로 완간되었다. 제1권에는 주

1520년 6월 15일 교황 레오 10세(1513~1521)가 루터 (M.Luther, 1483~1546)를 이단자로 파문한 칙서(bulla) . 이 칙서에는 루터의 설교와 토론 그리고 저서에서 뽑 아 낸 41개 항목의 단죄 명제를 담고 있다. 라틴어로 작 성된 이 칙서의 제목이자 첫 구절인 '엑수르제 도미네' (Exsurge, Domine)는 시편의 "일

주일을 거룩하게 지내는 것은 그리스도인 생활의 핵심 임을 강조하기 위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998년 5 월 31일 발표한 교서. 이 문헌은 5개 장, 87개 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일을 거룩하게 지내는 문제를 여러 측면에서, 즉 역사적 · 성서적 · 교부학적 · 교회법적 측 면에서 다룬다. 이 문헌은 전례 개혁을 이룩한 제2차 바 티칸 공의회 이

교황청 신앙 교리성이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의 유일성 과 구원적 보편성을 부인하는 일부 신학자들의 주장에 대응하여 2000년 8월 6일자로 발표한 선언. [배 경]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종교 간 대화가 촉 진되면서 그리스도교와 다른 종교들 간의 관계에 대한 논쟁이 활발히 전개되었다. 이후 일부 신학자들은 "그리 스도의 계시는 한정된 것이며, 다른 종교들

1963년 4월 11일 교황 요한 23세(1958~1963)가 진리 · 정의 · 사랑 · 자유를 토대로 하는 모든 족들의 평화에 대하여 발표한 회칙. 〔배 경〕 전임자인 교황 비오 12세(1939~1958)가 귀족형의 률가였던 반면, 77세에 교황이 된 요한 23세는어느 누구도 교황이 되리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러나교황으로 선출되자 그는 역사의 방향을 바꾸

주교들과 특히 신앙의 메시지를 선포하고 '따라 걸어야 할 길 을 가리킬 책임이 있는 사람들에게 교황 요한바오로 2세가 1993년 8월 6일에 반포한 회칙. 이 회칙은 인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책임을 주교들과 함께 걸머지고 있음을 천명하고 있다. 〔목 적〕 이 회칙의 목적은 본질적으로 세 가지이다. 첫번째 목적은 그리스도교적 문화에 관한 것이다. 이것은《가
1971년 9월호로 창간되어 1972년 11월호로 휴간된가톨릭출판사 발행의 월간 종합 잡지. 서울대교구 산하가톨릭청년사에서 간행하던 《가톨릭 청년》을 시대적 요청과 교회의 현대화에 따른 사명을 다하고자 신자뿐 아니라 일반 독자층을 대상으로 하여, 1971년 7 · 8월 합병호를 발간하고 9월호부터 제호를 《창조》로 변경하여 창조잡지사(創造雜誌社) 명의로 발

천주교가 중국과 조선에 전해진 기원을 밝히고 그것을 비판하기 위해 안정복(安鼎福, 1712~1791)이 1785년에 집필한 논고. 안정복은 천주교가 전파되던 초창기인 1780년대 초성호학파(星湖學派)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천주에 대한 믿음이 확산되자, 천주교를 뜻하는 '천학' 은 중국이나 우리 나라에 이미 오래 전에 들어온 것으로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라는
(天學考)와 함께 안정복(安鼎福, 1712~1791)의 대표적인 천주교 비판 논고. 주로 리치(M. Ricci, 利瑪竇, 1552~1610)의 《천주실의》(天主實義)를 겨냥하여 저술하였는데, 1724년 신후담(慎後聃, 1702~1761)이 지은 《서학변》(西學辨)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은 '천학혹문' (天學或問) 또는 '천학설문' (天學設問)이라는 이름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