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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학요>超性學要11

이탈리아 출신의 예수회 선교사 불리오(L.L. Buglio, 利類思, 1606~1682)와 포르투갈 출신의 예수회 선교사 마갈렌스(G. de Magalhaens, 安文思, 1609~1677)가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1224/1225-1274)의 저서인 《신학 대전》(神學大全, Summa theologiae)의 일부분을 번역하여 간행한

<초성학요>
<치명자전>致命者傳11

정의배(丁義培, 마르코) 등 병인박해(丙寅迫害) 때 서울에서 순교한 28명에 대한 증언 기록. 필사본의 형태로 남아 있으며, 병인박해 순교자들의 시복(諡福)을 위한 조사 자료의 일부이다. 병인박해 순교자들에 대한 시복 작업은 1884년부터 본격화되었는데, 그 결과 1895년 《치명일기》가 간행되었고, 1899년부터는 교구 재판이 개정되었다. 그리고 그 과정

<칠극>七克11

한역 서학서(漢譯西學書). 스페인 출신 예수회 선교사 판토하(D. de Pantoja, 龐迪我, 1571~1618)가 중국에서 선교하며 한문으로 저술한 그리스도교 수양서(修養書)'칠극' 이란 제목은 죄악의 근원이 되는 일곱 가지 뿌리인 칠죄종(七罪宗 : 오만, 질투, 탐욕, 분노, 식탐, 음욕, 나태)을 덕행(德行)으로 극복함으로써 자신을 이겨야(克己) 한

<칠극>
<테 데움>11

성부인 하느님과 성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라틴어 찬미가. 이 찬미가는 6세기부터 특별한 전례 예식, 예를 들면 축성식, 서품식, 전쟁에서의 승리를 감사드릴 때, 중세 시기에 공연되었던 신비극(mystery plays)의 공연을 끝낼 때, 미사 중 대영광송을 노래하는 전례 시기에는 언제나 매주일 시간 전례의 아침 기도 끝에 바쳤다. 《가톨릭 기 도서》

<테 데움>
<토사교문> 討邪敎文11

신유박해(辛酉迫害)로 천주교인들을 처형한 후 1801 년 12월 22일(양력 1802년 1월 25일)에 반포한 척사윤음 (斥邪綸音). 대제학 이만수(李晩秀)가 지었으며, 신유박 해의 전말(顛末)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 다. 즉 조선은 유교의 근본 이념을 따르는 국가였는데 서 양의 사학(邪學)이 들어와 천륜과 인륜을 어지럽혔고, 또 정조(正祖)

<토사주문> 討邪奏文11

조선 정부에서 1801년 신유박해(辛酉迫害)의 전말을 중국에 보고한 문서. 1801년 10월(음) 대제학 이만수 (李晚秀)가 작성하였으며, 10월 27일(음)에 파견된 동지 겸 진주사(冬至兼陳奏使) 조윤대(曹允大)에 의해 중국 조정에 전달되었다. 이 작성된 배경은 황사영(黃嗣永, 알렉시 오)의 체포와 (帛書)의 발견에서 찾을 수 있다. 1801년 1월 10

<파쉔디> (⇨ <라멘타빌리>)11
<팔십 주년> 八十週年 [라]Octogesima Adveniens11

교황 레오 13세(1878~1903)의 (Rerum Novarum, 1891. 5. 15) 반포 80주년을 기념하여 1971년 5월 14일에 교황 바오로 6세(1963~1978)가 발표한 교서. 〈노 동 헌장>을 기념하는 다른 문헌들이 회칙으로 모든 그리 스도인들에게 반포된 데 비해, 이 문헌은 교황청 정의 평 화위원회와 평신도위원회 위원장인 로이(Maur

<평신도 그리스도인> 平信徒 ㅡ 人〔라〕Christifideles Laici11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988년 12월 30일 발표한 사도적 권고. 이 문헌은 1987년에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 이후 20년을 지낸 교회와 세상에 있어서 평신도의 소명과 사명' 을 주제로 개최된 주교 대의원 회의 제7차 정기 회의(10. 1~30)의 후속 문헌이다. 또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평신도에 관한 교회의 가장 유권적인

<평신도 그리스도인> 平信徒 ㅡ 人〔라〕Christifideles Laici
<평신도 사도직에 관한 교령> 平信徒使徒職 ㅡ 關 ㅡ 敎令 〔라〕Apostolicam Actuositatem11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의 문헌 중 하나로, 평신도 사도직 문제만이 아니라 평신도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다루면서, 평신도를 하느님 백성의 능동적인 지위로 돌아오게 하는 교회사적으로 매우 뜻깊은 문헌. 교황 바오로 6세(1963~1978)에 의해 1965년 11월 18일 반포되었으며, 총 6개 장에 33개 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문헌은

<평신도 사도직에 관한 교령> 平信徒使徒職 ㅡ 關 ㅡ 敎令 〔라〕Apostolicam Actuositatem
<평화신문> 平和新聞11

서울대교구 산하 재단 법인 평화방송에서 발행하는 주간 신문.1987년 11월 20일 서울대교구 사제 총회에서 방송사설립 및 신문 발행을 결의함에 따라 창간되었다. 은 창간사에서 "이 땅의 진실을 드러내는 정직한신문,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진리와 사랑에 의한인간다운 사회, 보다 인간다운 세계로 만들어 나가려는선의에 장애가 되는 그 어떠한 것으로부터도

<평화신문> 平和新聞
<푸에블라 문헌> - 文獻12

1979년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멕시코 푸에블라 시에서 개최된 제3차 라틴 아메리카 주교단 총회(CELAM Ⅲ)의 최종 결의문. 20세기 가톨릭 교회의 가장 비중 있는 문헌 중 하나인 이 문헌의 공식 제목은 (La Evangelizacionen el Presente y en el Futuro de America Latina)이지만, 개최지의 명칭

<푸에블라 문헌> - 文獻
<피데이 도눔>12

교황 비오 12세(1939~1958)가 1957년 4월 21일에 반포한 선교에 관한 회칙. 이전까지는 전통적으로 선교회나 수도회들이 선교 지역에 선교사들을 파견하였으나 교황 비오 12세는 '믿음 의 선물' 이라는 의미의 이 회칙을 통해, 사제수가 비교적 많은 교구의 주교들이 교구 사제를 사제가 부족한 지 역의 선교사로 보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는 기존의

<피데이 도눔>
<피악수선가>避惡修善歌12

선교의 자유(1886)를 얻게 된 이후인 19세기 말에 창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천주가사(天主歌辭) 동양 전통의 수신(修身) 덕목인 극기복례(克己復禮)를 앞세워 천주교 교리를 노래하고 있는 가사로, 주체를 천주학에 두고 우리의 전통과 민속을 활용하여 생활 속에서의 믿음을 제시함으로써 전래사 속에서 박해 이후의 성숙된 신앙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다. 는 1975

<하나되게 하소서>12

교황 요한 바오로 2세(1978~2005)가 1995년 5월 25일 제삼 천년기를 바라보면서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의 교회 일치에 대한 투신을 재확인한 회칙. 이 회칙의 제목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느님 아버지께 제자들이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요한 17, 21)라고 기도한 성서 구절에서 따온 것이며, 서문 및 본문 3장에 103개 항목

<하나되게 하소서>
<하느님이신 구세주> (⇨ <디비니 레뎀토리스>)- 救世主12
<해서사핵사주본>海西查覈使奏本12

1900년을 전후하여 황해도 여러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천주교회와 관 · 민(官民) 간의 충돌 사건의 진상 을 조사한 사핵사(査覈使) 이응익(李應翼)의 보고서. 1897년부터 1903년까지 황해도 해주 등 여러 지방에 서 천주교민들과 지방민 사이에 충돌 사건이 일어나 이 것이 교회와 관청 사이의 분쟁으로 확대되어 급기야는 프랑스 공사관이 개입하는 외교

<해서사핵사주본>
<헥 상타> (⇨ 콘스탄츠 공의회)12
<현대의 교리 교육>現代 - 敎理敎育12

교황 요한 바오로 2세(1978~2005)가 1979년 10월 16 일에 발표한 교황 권고. 이 문헌은 1977년 10월 로마에서 '교리 교육, 특히 아동과 청소년의 교리 교육' 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주교 대의원 회의 제4차 총회의 결론이다. 교황 바오로 6세 (1963~1978)가 소집하였던 이 주교 대의원 회의는 현대 교리 교육의 광범위한 측면에 관하여

<현대의 복음 선교>現代 - 福音宣敎12

교황 바오로 6세(1963~1978)가 1975년 12월 8일에 발표한 현대 세계의 복음화에 관한 교황 권고. 1975년 성년 폐막에 즈음하여 제2차 바티칸 공의회 (1962~1965) 폐막 10주년 기념으로 발표된 권고 문헌으로, 1974년 10월 로마에서 개최되었던 주교 대의원 회의 제3차 총회의 결론이다. 현대 세계의 복음화를 주제로 열렸던 주교 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