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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 일본에서 간행된 최초의 한국어 문법서로 파 리 외방전교회 소속 한국 선교사들이 프랑스어로 저술하 였다. 19세기 중엽 선교사들에 의해 시도된 한국어 문법서 편찬 작업은 병인박해로 무산되고, 이후 리델(F.C. Ridel, 李福明) 주교에 의해 재개되었다. 리델 주교는 병인박해 때 조선을 탈출한 뒤 1866년 10월부터 중국 상해(上海) 에서 생활

명나라의 이지조(李之藻, 1565~1630)가 1607년에 편찬한 책으로, 권수(卷首)와 상 · 하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천학초함》(天學初函)과 《사고전서》(四庫全書), 《수산각총서)(守山閣叢書)에 수록되어 있다. 이지조는 절강성(浙江省) 항주(杭州) 사람으로, 자 (字)는 진지(振之) · 아존(我存)이다. 1594년에 거인(擧人), 1598년에
황사영(黃嗣永, 알렉시오, 1775~1801)의 (帛書)에 대해 1946년에 일본인 사학자 야마구치 마사유키(山口正之)가 간행한 책. 에 대한 최초의 단행본 논저. 〔형태와 연구 동기〕 국판(菊版) 179면으로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간행된 이 책은 서문, 전편과 후편, 그리고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론에서 저자는 자신이 약 15년 동안 에 관심을 두고

성서 해설서이자 교리서인 《성교통고》(聖敎通考, 전 11권)의 제10권. 교회 단체〔會〕와 은사(恩赦)의 기원을 밝힌 책이다. 북경교구장을 역임한 라자로회의 들라플라스(L.G. Delaplace, 田類斯, 또는 田嘉壁) 주교가 저술하였으며 1879년 북경에서 간행되었다. 이 책은 서(序)와 본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론은 다시 두 부분으로 나뉘어진다. 먼

대구교구의 회장들을 위한 지도서. 1913년 9월 10일에 드망즈(F. Demange, 安世華) 주교가 《대구교구 지도서》(大邱敎區指導書, 1912. 6. 1)에서 회장에 관한 부분들을 발췌한 후 내용을 보완하고 체계화하여 간행하였다. 서(序)와 본문 13편 그리고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드망즈 주교는 서에서 회장의 본분을 잘 시행하기 위해 이 책을 저

서울교구의 회장들을 위한 지도서. 1923년 르 장드르(L.-G.A.A. Le Gendre, 崔昌根) 신부가 저술하고 뮈텔(G.-C.-M. Mutel, 閔德孝) 주교의 감준으로, 서울 대목구 성서활판소(聖書活版所)에서 간행되었다. 서(序)와 본문 5편 및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뮈텔 주교는 서에서 "이 책이 모든 교우에게 요긴하나 특별히 회장을 위하여

신자들이 자신이 범한 죄를 성찰(省察)하고 통회(痛悔)하도록 권고하는 일종의 묵상서. 고해를 예비하거나 임종을 당했을 때, 또는 대죄(大罪)를 범하였으나 신부를 만나지 못해 상등 통회(上等痛悔)를 하고자 할 때 조용한 곳을 찾아 이 책의 내용을 묵상할 것을 권하고 있다. 1864년 다블뤼(M.N.A. Daveluy, 安敦伊) 신부가 저술하고 베르뇌(S.F.

일명 토사주문(討邪奏文). 천주교 신자로 신유박해(1801) 때 처형된 황사영(黃嗣永)의 내용을 청나라에 알리기 위해 대제학 이만수(李晩秀)가 1801년(순조1) 10월 20일(음)자로 축소 작성한 문서로, 1801년 10월 진주사(陳奏使) 조윤대(曹允大) 일행이 북경에 전하 였다. 의 원문이 모두 1만 3,331자인 데 비해 는 923자로 되어 있다.

1981년 11월 22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반포한 회칙. [간행 배경과 의의] 이 회칙은 현대 세계의 가정이 지닌 잘못된 개념, 부모와 자식 간의 권위 문제에 대한 심각한 오해, 가치 전수에 있어서 가정이 체험하는 구체적 난관, 이혼 증가, 인공 유산의 폐해, 불임 수술의 증가, 잘못된 피임의 경향 등 기본 가치의 붕괴가 가속화

대구대교구 산하 가톨릭신문사에서 간행되는 주간 신문. 1927년 4월 1일 대구교구 천주공교청년회(天主公教青年會)에서 창간한 월간 (天主敎會報)가 그 전신이다. 이 교구 회보 형식의 월간지는 1933년 폐간되었다가 1949년 다시 복간되었으며, 1953년 로, 1954년 으로 개칭되어 왔다. 이에 따라 지면도 창간 당시에는 4 · 6배판 4면이던 것이, 1

박해 말기 칼래(Alponse Calais, 姜) 신부가 작성한 강론 원고 일부. 작성 연대는 1860~1866년 사이로 추정되며, 이후 신자들 사이에 전사되면서 읽혀져 내려왔다. 현존하는 것으로는 한지에 필사된 것과 훗날 원고지에 옮겨 필사한 것 등 2종이 있다. 이중 전자의 필사본 본문은 모두 15장(張)으로 되어 있으며, 표지에는 '세상을 인도하는 진
① 1906년 10월 19일 한국 천주교회에서 창간한 시사 주간지. '경향' (京鄉, Urbi et Orbi)이란 제호는 서울 사람뿐 아니라 시골 사람도 이 신문을 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초대 발행인 겸 편집인은 드망즈(Demange, 安世華) 신부이고, 발행소는 종현 성당(鐘峴聖堂) 타블로이드판 4면에 국판 8면의 〈보감〉(寶鑑)을 부록으로하여 모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내어 놓은 네 개의 헌장 중 하나이며, 과 더불어 두 개의 교의 헌장 중 하나. 추기경 옷타비아니(Ottaviani)를 주축으로 한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준비위원회는 성서와 성전(聖傳)의 역사성에 대한 작업 끝에 "계시의 여러 원천들에 관하여"(De fontibus revelationis)라는 의안을 작성하였다. 그러나 이 의안은
중국에서 활동하던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Matteo Ricci, 利瑪竇)가 제작한 세계 지도. 1602년(萬曆 30) 북경(北京)에서 판각 · 간행되었다. 이 지도는 리치가 북경에 도착하기 이전 인 1584년 조경(肇慶)에서 제작 간행한 (北京本)이라 명명한 것이다. 현재 승실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兩儀玄覽圖)는 이 세계지도의 증보판으로 이응
제2차 바티칸 공의회 16개 문헌 중에서 (Gudium et Spes)과 함께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문 서. 공식적인 명칭은 . 가톨릭 교회가 "오늘날 모든 사람들이 사회적, 기술 적, 문화적, 여러 가지 유대로 더욱 긴밀히 결합되어 있 으므로,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도 완전한 일치를 성취" (1 항)하려고 "하느님과의 깊은 일치와 전인류의 깊은 일

(Ad Gentes) 반포 25주 년을 기념하여 1990년 12월 7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가 반포한 회칙.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변화된 선교 환경과 선교 경험을 기초로 새로운 지침을 제시하고 있 는 교과서적인 선교 회칙이다. 〔배 경〕 선교적 차원에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의 교회는 많은 변화를 겪었다. 지역 교회, 특히 제3 세계 (남반부)

1987년 3월 25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반포한 회 칙. 회칙의 서론과 제2부 2절에 이 회칙의 간행 배경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교황은 이 회칙에서 1987년이 제2차 니체아 공의회가 개최된 지 1200주년이 되는 해 이며, 또한 가톨릭 교회가 형제간의 불일치라는 부끄러 운 유산을 간직한 채 2000년대를 맞을지도 모르는 불안 한 시점임을 강조한

1984년 2월 11일 루르드의 성모 기념 축일에 교황 요 한 바오로 2세가 전세계 가톨릭 신자들에게 보낸 서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984년을 구원의 성년으로 선 포하면서,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고통의 의미를 성 찰하기 위해 이 서한을 발표하였다. 교황은 교회가 이 세 상을 순례하면서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고 고통의 의미 를 구원의 의미로까지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공포한 16개 문헌 중 교육에 관한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을 담은 문헌. 이 문헌은 공의회의 16개 문헌 가운데 내용이 가장 짧은 것 중 하나이다. 그러나 이 문헌의 길이가 짧다는 것이 공의회가 교육 문제의 중요성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다. 이 문헌이 짧은 현실적인 이유는 공의회의 폐막을 앞두고 시간이 촉박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

교황 비오 12세가 1943년 6월 29일 반포한 회칙. 교 회에 대한 여러 가지 오류와 그 오류의 결과들을 바로잡 기 위한 이 회칙은, 보다 넓은 시야로 교회 신비체 교의 에 관한 개괄적인 설명을 전개한다. 〔내 용〕 이 회칙은 신비체로서의 교회의 개념과 그 성 격들에 관한 논의에서 출발한다. 이 신비체는 불가분리 적이고 비가시적인 성격을 지니며, 유기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