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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콜롬비아의 보고타와 메데인에서 개최된 제2차 라틴 아메리카 주교단 총회의 결과를 담은 문서. 교황청의 추인을 거쳐 1968년 11월 30일에 공포된 이 문서의 공식 명칭은 이나, 개최지의 명칭을 붙여 간략히 이라고 부른다. 〔배 경〕 1955년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세계 성체 대회를 계기로 창설된 라틴

교황 비오 12세가 1947년 11월 20일에 발표한 거룩한 전례에 관한 회칙. "하느님의 중개자" (Mediator Dei)라는 말로 시작되는 이 회칙은 20세기 전례 쇄신의 대헌장이라 할 수 있다. 〔배 경〕 이 회칙이 발표된 직접적인 계기는 제2차 세계대전과 패전 직후 독일 교회의 어려운 상황이겠지만,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이 회칙 발표의 맥락을 찾아

제8대 조선교구장인 뮈텔(Mutel, 閔德孝) 주교가 조선 선교사로 활동하던 시기에 수집해 놓은 문서군(文書群) 을 총괄하여 부르는 호칭. 총 13,451건에 이르며, 그 종 류는 뮈텔 주교 자신이 받은 서한(공한 및 사한)과 보고 서, 교회 안의 공문서(公文書), 성직자와 신자들의 사문 서(私文書), 외교 문서와 신문 기사, 전보, 안내장, 각종 메모와

제8대 조선교구장인 뮈텔(Mutel, 閔德孝) 주교가 자신 이 교구장으로 임명된 소식에 접한 1890년 8월 4일부터 사망(1933년 1월 23일)하기 직전인 1932년 12월 31일까 지 42년 동안 거의 매일같이 작성한 일기. 그 분량은 6,000여 쪽에 이르며, 뮈텔주교의 개인 사정과 교회 안 팎의 주요한 사건들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보관과 번역
총 15절 37행으로 이루어진 참회(懺悔) 기도문. 개인 적인 죄를 회개하는 개인 탄원 시편으로, 제2 정경의 기도들과 비교되는 수준 높은 경건 문학의 외경이다. 70년 예루살렘 성전 파괴전쯤 예루살렘 혹은 그 근처에 살던 어느 유대인이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 기도문의 구조는 다음과 같이 이루어져 있다. 서론 : 전능하신 하느님께 찬양을 드림(1-7절)
당시 프랑스에서 발생하여 성장하고 있던 가톨릭 자유 주의 운동에 따른 위험성과 종교 무차별주의를 단죄하기 위하여 발표한 회칙. 1832년 8월 15일 교황 그레고리오 16세(1831~1846)가 취임 후 처음으로 발표한 회칙이다. 그레고리오 16세 교황은 관례에 따라 교황 취임 후 세계 의 주교들에게 보내던 회칙을 발표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회칙의 첫마디를
교황 바오로 6세(1963~1978)가 재위 5년째인 1967년 3월 26일 그리스도 부활 대축일에 반포한 회칙. 〔반포 배경〕 이 회칙이 반포된 1967년은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제국주의의 지배하에서 독립한 신생 국 가들이 경제 발전을 위해 따랐던 개발과 전략이 대부분 실패하면서, 그 원인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새로운 전략 과 방식을 고민하는 분위기

'지존자(至尊者)의 노래' 란 뜻으로 힌두교 경전 가운 데 하나. 인도인의 세계관 또는 종교적 · 윤리적 삶에 커 다란 영향을 미친 '요가서' 로 각국의 언어로 번역된 종 교적 고전이다. 현존하는 는 《마하바라타》에서 핵심을 이루는 바라타(Bharata)족의 전쟁담으로, 전체적인 내용 은 다음과 같다. 바라타 왕의 후예인 판두(Pandu) 왕이 갑자기 죽자
1991년 5월 1일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Rerum Novarm, 1891. 5. 15) 반포 100주년을 기념하여 반포한 사회 회칙. (Laborem Exercens, 1981), (Sollicitudo Rei Socialis, 1987)에 이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세 번째 사회 회칙으로 서론을 포함하여 6장 62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배

초기 교회의 평신도 지도자로 활동하던 황사영(黃嗣永, 알렉시오)이 작성하여 동료 황심(黃沁, 토마스) 등의 이름으로 북경의 구베아(Gouvea, 湯士選) 주교에게 보내려고 했던 비밀 서한. '백서' 란 명주에 쓰여진 서한이란 보통 명사인데, 그중에서도 황사영의 서한이 가장 유명하므로 이것이 라는 고유 명사로 불려지게 되었다. 서한이 작성된 곳은 배론(충북

경성교구 천주교 청년 연합회' 에서 1927년 7월 10 일에 창간한 월간지. 1920년대의 '가톨릭 운동' (Catholic Action)을 배경으로 창간되었으며, 문화 창달 · 생활 개 선 · 종교 도덕의 보급을 통해 경성교구 가톨릭 청년들의 문화 · 종교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 1919년 3 · 1 운동 이후 한국 사회에서는 민족

1906년 10월 19일에 창간된 의 별지 부 록. 《경향잡지》의 전신. 드망즈(Demange, 安世華) 신부 가 편집 겸 발행인이었고, 발행소는 경향신문사였으며 발행 형태는 국판 8면의 순한글 주간지였다. 의 편집과 구성에 참여한 사람들이 편찬을 담당하였는데, 신문이 주로 일반 시사 문제나 계몽 활동에 중점을 둔 반면 〈보감〉에는 교회 신자들을 대상으로

비그리스도교에 대한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한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선언문. (Gravisimum Educationis), (Dignitatis Humanae)과 함께 공의회의 3개 선언문중 하나이다. 현대인들 중에는 자기 탓 없이 아직도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많은 사람들"과 자신의 종교에서 나름대로의 구원을 확신하고 살아가는 "복음을 받아들이지
가톨릭 교회의 보편법 규범들이 게재된, 교황청 국무 원(Secretaria Status)에서 발행하는 정기 기관지. 교회법 제8조 1항에 "교회의 보편법들은 공포 방식이 달리 규정 된 개별적인 경우가 아니면 사도좌 관보에 출판됨으로써 공포되고, 관보의 발행일로부터 3개월이 만료되어야 그 효력을 낸다···"라고 규정되어 있다. 즉 는 보편 교회법이 발표되고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반포한 4대 헌장(constitutio) 가 운데 하나. 본래의 명칭은 이다. 공의회 문헌 중에서 헌장은 주로 어떤 사물에 대한 교회 의 교의(敎義)를 진술하는 것인데, 다른 세 개의 헌장 즉 , , 과는 달리 은 사목에 관한 교의를 개진하는 문서가 아니라 현 대인과 현대 세계에 관한 교의를 천명하면서 인간 생활 의 중요한 분야에 대

교황 레오 13세(1878~1903)의 (Rerum Nova-rum, 1891. 5. 15) 반포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교황 비오 11세(1922~1939)가 1931년 5월 15일에 발표한 사회 회칙. 이 회칙은 두 번째로 위대한 사회 회칙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대적 배경〕 이 회칙을 발표한 교황 비오 11세는 재임 기간 동안 그리스도적 사랑, 가정

죽은 이(死者)를 위한 사후 세계(死後世界)의 안내서. 동서양에는 이러한 가 많이 있는데, 현재까지 남아 있는 것은 이집트 · 티베트 · 그리스 · 로마의 이며, 그중 대표적인 것이 이집트와 티베트의 〕 고대 이집트에서는 사자의 부활과 영생을 돕는 사후 세계의 안내서로, 파피루스에 여러 가지 주문(呪文)이나 서약을 적었다. 이것은 고대 이집트인들의 내세관을

사제 양성의 중요성과 그 기본 원칙에 대해 언급한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교령. 〔배 경〕 트리엔트 공의회(1545~1563) 이전에는 사제들이 신학적 · 영성적으로 교육을 받을 충분한 기회가 거의 없었으나 트리엔트 공의회 이후부터는 지침에 의해 가톨릭 사제들의 교육이 시행되었다. 즉 1563년 6월 15일에 열린 트리엔트 공의회 제23차 회의에서 성품성

